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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에 발매된 닌텐도64용 카비64입니다.
닌텐도64는 대난투, 톰과제리, 슈로대64, 카비64 할려고 샀었던 기기였지요....(나머진 별로 관심없었습니다)
지금봐도 카비같은 명료한 디자인에 어울리는 폴리곤 그래픽이라 상당히 좋아했었습니다.
무엇보다 시리즈 최애캐 아들렌이 카비3 이후로 다시 등장해준 작품이라 더욱 그랬었죠ㅠ
3만큼 스피드감이 상당히 떨어지는 게임이지만
전 오히려 느긋하게 즐기는 편이라 여러 오마케요소 포함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겼던 기억이 있네요.
아들렌의 경우 또 스타얼라이즈에서 디엘시로 나와준듯한데
스위치를 가지고 있지 않으니 그림의 떡이라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