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고가로 구입을한
케슬오브 일루전
콱샷 입니다~
이 두작품은 저에게 어릴적의 추억을 안겨준
소중한 게임들입니다~^^
구성물 입니다~
메뉴얼
멋진 두작품의 목차
게임 소개입니다~
어릴적 추억이 다시 살아나는것 같네요 ㅎㅎ
먼저 아이러브 미키 마우스 부터 소개합니다~
목차를 시작으로...
스토리가 이어지네요 ㅎㅎ
메뉴얼 구성은 메가도라판이랑
완전 똑같습니다~
조작법 입니다
컨트롤러가 세턴이라 좀 어색하네요 ㅎㅎ
스테이지 소개입니다~
첫스테이지의 BGM은 영원히
잊을수 없을겁니다~^^
이게 바로 스테이지1 BGM 입니다~
마치 어릴적 동화속의 판타지같은 음악이죠 ㅎㅎ
다음으로 좋아하는 스테이지 3 음악도 빼놓을수 없죠 ㅎㅎ
스테이지 3 BGM
다음은 아이러브 도널드 차례입니다~^^
목차입니다
등장 인물 소개
조작법입니다~
필수 아이템과 무기들
이상입니다!!!
두명작이 한장의 디스크로...
저에게는 세턴에 대한 추억이 없습니다...
하지만 수만은 명작들이 세턴에 존재하기에
컬렉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가지고있던 메가도라판과 함께~
이렇게 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케슬오브 일루션 영상입니다
콱샷 영상입니다
엄청난 혜자타이틀이네요 ㅋㅋ 꿀잼게임2개가 합본이라니
저도 그래서 망설임없이 덥석 ㅎㅎ
어릴적 우연히 오락실에서 했던 캐슬 오브 일루전.. 너무 재밌어서 정말 매일매일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3스테이지 음악 좋아합니다. 근데 전체적으로 음악들이 넘나 좋았었어요.. 가끔씩 지금도 흥얼흥얼 합니다. 그래도 저만의 최애 BGM을 꼽자면 과자나라 첫번째 스테이지 +_+ (네번쨰 보석 스테이지요!!)
본게임은 정말 BGM이 아름답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ㅎㅎ 거의 3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좋으니 말입니다~ 물론 게임도 아주 잼있구요 시대를 앞서간 게임인것 같습니다~^^
와우~ 메가 드라이브판 패키지는 여러번 구경해봤는데.. 새턴판 합팩(ㅋ)은 처음 봅니다. ^ㅡ^b 콜렉션 잘 보고 가며... 저도 MD판 곽팩들은 언젠가는 꼭 구입해보고 싶네요. ^^
저도 늦게 알게됐습니다 한 제작년인가에 구입을해놓구 아직까지 플레이를 못하구 있네요 ㅎㅎ 문제는 세턴이 아직 없습니다ㅠㅜ 언젠간 본체도 구입을 해봐야겠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노동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