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창세기전1 3종류입니다.
제가 알기론 3만개판,cd판,디스켓판 세종류입니다. 시디판은 디스켓판에 그냥 테이프붙인게 끝이더라고요.
ㅊ창세기전2입니다. 초회판, 저가판 2종류입니다.
1+6판은 그냥 안 구할까하네요.
ㅊ창세기전 외전시리즈 입니다.
서풍은 무기깨지는게 참 뭐했고, 템페는 다른게임 같았죠.
템페는 초회판, 서풍은 후기판으로 구했습니다.
저렇게 구매한 이유중 하나가 캐릭터카드입니다.
종류별로 다 구하느라 힘들었네요
ㅊ창세기전3시리즈입니다.
제가 처음 시작한 창세기전 시리즈이기도 하고요.
창세기전시리즈는 추억이 많은 게임입니다.
창세기전4는 해보긴했는데 별로긴했습니다.
스위치판 창세기전은 리메이크 잘되서 스위치로 모든 창세기전 시리즈를 다 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당신을 다시만나고 싶습니다
당신을 다시만나고 싶습니다
창세기전2 진짜 좋아했는데 반갑네요
저도 서풍부터 창3파트2 까지 보유중인데, 이것들은 차마 못버리겠더라구요.
창2랑 템페스트 초회판 있었는데 얼마 전에 당근으로 팔았지요. 템페스트는 평가 안 좋은 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꽤 재밌게 했습니다. 시나리오의 문제로 2번 플레이 할 물건은 아니었지만. 대마법 쓸 때 영창 외우는 거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갑자기 슬레이어즈 분위기.
와 추억의 창세기전 시리즈 ㅠㅠ 전 제대로 다 해본게 템테스트랑 창세기전3랑 파트2 였는데 템페스트랑 3 진행불가버그도 있고 패치없으면 못해먹을정도의 게임이었지만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게 즐겼어요 ㅠㅠ
진짜 2가 최고의 명작 그리고 그담은 3가 최고였음 그나저나 스위치로 리멬 되서 나온다더니 그냥 사라진건가 그 웅장한 배경음이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요
창세기전은 정말 인생 게임이지요.
소맥은 포립 주잔 살려놔라 ㅠㅠ 아 이미 죽었던가...
웹버젼 말고 프로그램버젼으로 당시 데이터 그대로 복구해주면 바로 시작할듯 ㅋㅋ 코스튬이랑 카드 엄청 모아놨었는데.. 피크타임 동접인원이 1.5만명이 넘었었는데(대부분 잠수방이었겠지만 ㅋㅋ) 돈벌어보려고 웹버젼으로 옮기자마자 바로 졷망...
ㅋㅋ 근데 어차피 잠수방 상관없이 기사단이나 어디든 채팅 노닥노닥거리다가 가끔 땡기면 주잔돌고 배틀맵...? 이었던가 전투칸 겁나 많은곳에서 새벽까지 게임은 뒷전이고 다들 태초 무한반복하면서 수다만 겁나 떨어도 재밌던 시절인데요 ㅠㅠ
주잔 지금 생각해보면 채팅 게임이엇죠. 아무방이나 들어가서 이야기만 해도 몇시간 동안했는데... 참..
부러운 컬렉션이네요
와우 창세기전1을 저리 많이..
창세기전 시리즈 모음 사진 잘 봤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플레이한 창세기전 게임은 3편인데요, 당시 한국판 뉴타입 잡지에서 3편의 호화로운 성우진을 공개한 기사를 보고 게임을 플레이하기로 마음 먹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3편의 맘에 들었던 점들은 캐릭, 성우, 그리고 음악이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