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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센트 피유 사놓은거 해야되는데 요샌 텍스트 보기만해도 눈이 침침 우리는 늙어가는데 게임 캐릭터들은 늙지를 않네요ㅜㅜ
이노센트 피유 사놓은거 해야되는데 요샌 텍스트 보기만해도 눈이 침침 우리는 늙어가는데 게임 캐릭터들은 늙지를 않네요ㅜㅜ
저도 나이 먹으니까 슬슬 텍스트 많은 게임하기가 조금씩 힘들어 지더군요 ㅠㅠ
침침한건 둘째치고 눈이 엄청 피곤해요 ㅎㅎ
8로 입문해서 1부터 정주행 했는데(1년에 1~2탄 정도 페이스로...) 현재 6 팬디스크 플레이 중이네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입문작 보정 때문인지 8탄이 제일 재미 있었고 아직 못해본 7탄을 제외하면 4=5>2>1=6>3 정도네요. 그렇다고 3이 망작은 아니고. 히로인 취향 탓인듯.. 3 히로인은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네오 정도? 카나타는 그닥 마음에 들지 않던데 계속 푸쉬하는게 좀 그렇더군요.
와 이게 8편까지 나왔었군요 ㄷㄷㄷ
팬디스크까지 포함하면 거의 2배에 그 이후에 해당하는 신스 메모리즈도 나왔지만 그 물건은 정식 넘버링은 아니라서.. 완성도도 미묘함요. ㅋㅋ
맨밑에 사진은 메모리 카드 스티커!! 월간 플스나 게이머즈 사면 부록으로 줫던 ㅎㅎㅎ
저 시절에 잡지부록이나 게임 특전으로 메모리 카드 스티커 주는 경우가 좀 있었죠 ㅋㅋ
추억의 PS2 게임이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PS2 게임기는 여러 가지로 추억이 많네요. PS2 게임기로 PS1 게임을 플레이했고(PS1 메모리 카트 구입), DVD 플레이용으로 사용했습니다. 그 당시에 집에 DVD 플레이어가 없어서 PS2는 여러 가지로 추억이 많은 게임기입니다.
PS1 메모리 카드인데 카트로 잘 못 적었네요. 오타 양해 바랍니다.
추억이 많은 게임기죠 플스2 ㅎㅎ
특히 PS2, PS3, Wii가 추억이 많네요. PS2는 DVD를 보거나 PS2 게임 뿐만 아니라 PS1 게임도 플레이를 했습니다. PS3는 블루레이용으로도 사용했습니다. Wii는 닌텐도 입문 게임기인데 처음에 모션 인식이 신기했고 슈퍼 마리오 등 재미있는 게임이 많았습니다.
이거 이후로도 나와줬음 했지만 결국 국내선 안 팔리는 장르의 한계상...흑
이런 텍스트 게임들이 현지화가 제일 필요한 장르인 반면 인기는 없다보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