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참가 해야지 생각하고서 그림그리고(폰으로 그려서 좀 너저분 합니다만ㅠㅠ)
시를 쓰려는데 시가... 시가...
한참을 생각하다가
주제는 바다(우미)로 했네요
이것저것 있는 척하며 쓰긴했지만 손발이 오그라드는건 덤!입니다
우선 간단하게 해석하자면
우미가 처음에 혼자서 있을 때
반어법(요란히)을 사용해 외롭게 있었다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3번째 문단에 한번 더 요란히만 적어 좀 더 강조하였고
대조를 통해 나중에 뮤즈 멤버(햇볕)들을 만나서 활기차고 그 속에서 도드라지는 모습을 보이는것을 표현 해 보았습니다
그럼 이만 저는 누워서 이불킥하러 가볼게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우미 생일 축하해 !
멋진 시네요!
시도 좋고 그림도 너무 귀여워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