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01. 21
이자와 미카코, 스와 나나카의 후와사타
아래 올렸던 스와와 룸에 이어서, 본편에서도 미니라이브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 스와와 룸은 본편 방송에 앞서 12:00에 갱신됩니다)
저쪽에서도 말했던 이어모니터 이야기에 이어서 역시나 거르지 않는 아이냐 이야기도 (...)
과연... 스와와는 아이냐를 잡으러 가기 위해서 뜀틀 기술을 연마한 것인가 (?)
그리고 녹색 블레이드를 흔드는 분들을 찾아서 눈을 마주친다는 스와와.
스와와 팬분들은 (당연하지만) 언제나 녹색을 흔들고 계시면 언젠간 눈이 마주칠 수 있을지도.
물론 직관을 간다는 가정하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괘, 괜찮습니다. 뷰잉 극장에서도 스크린 너머로 눈은 마주칠 수 있다구요
눈 마주쳤습니다(?)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