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홈플러스께서 주신 캐쉬의 맛

[뗑깡치카]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홈플러스에서 세계 과자 2만원어치를 구매하면 구글 플레이 캐쉬 만 천원을 주는 이벤트를 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홈플러스에 가서 초콜릿류 위주로 쓸어왔습니다

특히 한 상자에 5천원짜리 가바니 벨지안 트러플 비롯해서 여러 상품들이 1+1 행사까지 같이 하고 있습니다

벨지안 트러플이 꽤나 농후하고 맛있고 한 상자에 2,500원이라고 봤을 때는 양도 굉장히 많은 편인지라

사실 캐쉬 안 받아도 이 1+1 행사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충전한 만 천 캐쉬는 글쿠 입문 세트로 산화하였습니다

지난 번에 구입한 크리스마스 입문 세트에 더해 SR 확정 티켓이 뮤즈, 아쿠아 각각 2장이 되었습니다

이것들을 언제 까볼까...

[니켈맛스타]

깟더니 망했네...ㅠㅠ

[카자네]

한섭이네? 섭종이 천천히 찾아온다 크흐흐

[마이온]

한섭 섭종하고 통합된지 한참 됐는데...

[카자네]

그럴수가!

[마이온]

한섭 계정 데이터 글로벌섭으로 옮겨지고 한글 지원 패치되었죠

[카자네]

일본게임 한국넘어오면 섭종으로 항상 OTL 이였는댕
특히 타격심하게 느낀건 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