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말씀 드리자면
아xxx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하다가 러브라이브를 처음 접하고 겸하고 있는지라
아직도..? 러브라이브를 잘모릅니다!
하지만 일러만 봐도 캐릭터를 몰랐던 저에게
지금은 당연히 누군지 알고 목소리를 들어도 얘는 누구구나~ 알 수 있게 되었다는...?
하지만 아쿠아쪽은 너무 접할게 없어요 ㅜㅜ
게다가 엄청나게 많은 곡들 뭐가 뭔지두 하나도 몰랐었는데 ...
일단 지금 소지하고 있는 곡들은 멜로디는 대부분다 기억해요!ㅎㅎ흥얼흥얼두 가능하고~
하지만 그 곡들 중에서도 유독 뿅하고 꽂힌 곡이 몇 있네요 ㅎㅎ
- Cutie panther
큐티 팬서라고 읽는거 맞겠죠?(큐티 팬더는 아닐거야)
진짜 스쿠페스에서 이 곡은 처음으로 듣자마자 신호가 왔습니다....
이 노래 대체 뭐야ㅋㅋㅋㅋㅋㅋ하면서 바로 제목 스캔
"알라뷰~" 의 멜로디
그리고 뭐라고 하는지는 잘모르겠지만 니코?의 랩이 머릿속에 떠나질 않아요ㅋㅋㅋㅋㅋㅋ
곡 하나하나 주저리 주저리 감상평 말하면
더럽게 말이 많아질 것 같아서... 안써야겠다
- Mermaid Festa 1, 2
- Angelic Angel
- Takaramonos
- Love marginal
- START:DASH!
- 방과후 네비
- 코레카라노 썸데이
- 윈더존
- no brand girls
- 스스메 투모로우
- 러브노벨
- snow halation
- 길티키스 (이벤트 후반부에 잠깐 즐긴...)
- garasu de 어쩌구 머머 (기억이 안난다)
- 릴리화이트의 트로트뽕맞은 곡들..
딱 떠오르는건 이정두??...
(아쿠아도 많이 해봐야할텐데 ;-;)
이제 심층분석을 해야할 단계가 온 듯 싶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아쉬운건 바로
폰 뚜들기면서 라이브를 듣기만 한다는겁니다.
(라이브를 보면서 듣고싶다!!)
다가올 업데이트 이후 라이브를 볼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사실 지금도 충분히 재밌게하고 있는데 사실상 라이브를 보는건 욕심인거 같기두 하네요! (아이xx는 보면서 했던지라 ;-;)
니꼬님의 랩...인정합니다
니꼬님의랩은 트러블 버스터 2절이후 갓갓
5.0에 아이마스처럼 배경라이브가된대서 무척 기대중입죠 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