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부정확한 이야기 섞여있을 수도 있음 주의)
(1일차에 비해 특이한 점 있는 무대들만 기록)
<미라보쿠>
- 언제 봐도 뜨거워지는 무대
<키미히토>
- 어제에 이어서...... 안무가 선생님 평생 만수무병 재력폭발하소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뷰잉 카메라 보고 리틀데몬 1호는 너로 결정! 이라고 해준 컁
- 리언니였나 아무튼 다이요우 보고 메즈라시이 페어다네~ 하니까 격하게 반발하는 샤슈카ㅋㅋㅋㅋㅋㅋㅋ
- 오늘은 다행히(?) 덜 퍼진 오오키니 바이러스
- 킹쨩 목소리가 오늘은 좀 괜찮아 보여서 !!!! 했는데 마지막 인사 때 다시 오사카에 와서 꼭 큰 소리로 노래 부르고 가겠다고 한걸 보면 오늘도 라이브는 무리였던 것 같습니다ㅠㅠ 푹 쉬어요 킹쨩!!!!
- 오늘의 허그마 피해자는 슈카슈
- 는 허그해달라고 전력으로 어필하던 슈카ㅋㅋㅋㅋㅋㅋㅋㅋ
- 리코쨩 빔의 집중 공격을 받은 샤ㅋㅋㅋㅋㅋㅋ 비록 안면 기예와 경련이 오긴 했으나(?) 지구 지킨 사람답게 죽진 않았습니다
- 오늘도 멘트할 때 아....(콕 찍을 곳 살펴 봄 / 한 곳씩 찍어줌)...나...타...가......(라이브 뷰잉 카메라 가리키며) 스.키.요♥ ☞ >다이아 오시 사망<
- 오늘의 뿌뿌데스왕 : 눈을 역대급으로 크게 뜨고 길게 쭉 이어지는 뿌-뿌-! (다른 멤버들 : 길어!!!!!)
- 오늘도 냐 단독샷에서 살짝 꼽사리로 나온 샤ㅋㅋㅋㅋㅋㅋ
- 슈카의 그 껄렁껄렁 양키st 말투는 도대체 언제부터 시작된 설정인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
- 받아라 오사카 특기 고속 구루구루!!!!!!
- 안쨩 오늘은 트릭?캉캉 미캉 시전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왼쪽 오른쪽 나뉘어서 한 번씩 미카응 하고 마지막에는 다 같이 미카응!
<마이리스트>
- 슈카가 귀엽... 냐 솔로 목소리가 귀엽...(이하 생략)
- 흑흑 2절의 치카다이 하라쇼오오오오오오오
- 후반부에 슈카가 멤버들 한 명씩 지나쳐 올 때 샤랑 만나는 타이밍에서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안무겠지만 요우 밀어내는 다이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우쨩... 와타쿠시와 사실 치카상가 스키데스와...! (두둥)
- 슈왓다밧다 슈왓다밧다 이거 무지 중독성 있네유
<마이마이>
- 쿠로사와 자매 최고오오오오오옹오오오오오오오오!!!!
- 오늘은 봤습니다 냐의 이케멘 에어기타!!!!!!!
- 후반부의 카나다이마리 솔로 부분 너무 좋아서 죽을 것 같습니다......
- 또 드디어 봤습니다 1절에서 나오는 다이아님의 섹시 포즈!!!!!!!!! 섹시카와이이네 다이아사마!!!!!!!
<미라웨이>
- 1일차보다 더 완벽하게 성공!!!!!!!!!! 언제봐도 진짜 울컥합니다ㅠㅠ 안쨩 최고!!!!!!!!!
- 돌핀도 완벽했고요
- mc때 멤버들 돌핀 잘했다고 말한 안쨩
- 그리고 카난 - 마리 - 다이아로 이어지는 치카 폭풍 칭찬 릴레이ㅋㅋㅋㅋㅋㅋㅋ 일일이 한 명씩 호명하면서 칭찬해달라고 눈이 반짝반짝하던 치카멍멍이
- 카난의 칭찬 : (애틋)(멋있음 폭발)(이케멘 폭발)
마리의 칭찬 : 오우치캇치완전짱이였구나걱정했구치캇치캇치무사히성공해서다행이구치캇치이이이이
다이아의 칭찬 : (설렘)(뭔가 두 사람 순정만화 분위기)(아련아련)(우아)
그야말로 골라먹는 재미!(?)
- 슈카가 벨트 버클?이 각자 개인 색이라고 자랑하던 타이밍에 버클 보여주다가 자기도 모르게 옷이 위로 올라가서 배 노출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있던 안쨩이랑 또 누구더라 캉이었나 아무튼 두 사람 놀라서 후다닥 몸으로 슈카 배 가려주기ㅋㅋㅋㅋㅋㅋ 정작 슈카는 응? 으응? 이정돈데 주변에서 더 난리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1>
- 에잇! / 삐갹! / 아나타 다메!!!!!
- 즈라마루 용역의 우두머리 마루사마
<비기너즈 세일링>
- 슈카 옷은 안에는 흰 상의에 흰 반바지 + 가디건? 망토? 같이 두른건 뭔가 코이아쿠 느낌 나는 하늘하늘함을 가짐과 동시에 약간 깃털 같으면서 흰 색 베이스에 빨강이랑 파랑 선이 섞여있는 그런..... 설명 하기 어렵네요
- 에너지를 주체 못하던 슈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젊음인가......
- 안무인가는 모르겠지만 막 스테이지 마구 달리다가 마지막 후반부에 다시 잇쇼니 세일링 하이하이! 이거 부르러 센터자리로 돌아가려고 뛰어가다가 살짝 휘청한 도짓 슈카슈ㅋㅋㅋㅋㅋㅋ 안무인 것 같기도 하고...
- 독무가 멋있어요
<레드젬 윙크>
- 상자를 열자 짜잔! 후리링이다요! (진짜 연출)
- 으윽 귀여움이 치사량 오버로 넘쳐 흘ㄹ
- 도쿄패션 비슷한 옷 + 초등학생꺼 같은 책가방 + 별 모양 요술봉 + 루비 = 귀여움의 神 귀여움의 정점 귀여움의 제왕
- 오늘은 2층?에도 간 토롯코
- 루비는 왜 이렇게 귀여운걸까...(고민)........루비니까 귀여운거구나!!!! (납득)
- 중간중간 멘트 같은 가사 그거 아무튼 귀여운 멘트 할 때마다 회장도 뷰잉장도 모두 심쿵상의 위기
<화이트 퍼스트 러브>
- 전주 시작 ☞ 아리샤가 나옴 ☞ >이미 죽은 러브라이버입니다<
- 수녀복처럼 베일? 후드?를 썼다가 그거 벗으면 티아라가 나오고 또 입은 의상은 드레슨데 그야말로 엘사 뺨치는 초 마지 엔젤 여신 쿨뷰티 청초한 가련한 눈이 부신 아름다운 뷰티풀 고져스 챠밍 프린세스 다이아사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아리샤의 미모 + 끝내주는 무대를 보고 있자니 저도 모르게 저절로 입이 떡....
- 그러고보니 닮은 점이 많긴 하죠 엘사랑 다이아님 둘. 여동생이 손을 내밀어줘서 다시 감춰왔던 자신의 본 모습을 드러내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것부터 해서...
- 다이아님이 손을 움직이시자 한여름에도 저절로 눈발이 흩날렸다고 한다 (다이아 복음 99절)
- 이 쩔어주는 대단한 무대를 보십시오.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그걸 믿으십시오. 당신의 마음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우리 모두의 4센입니다. 4센-다-
- 드레스 입고 아리샤가 계단을 내려오는데 으흑흑흑 샤님 다이아님 절 가지세요ㅠㅠㅠㅠㅠㅠㅠ 절 밟고 꽃길만 걸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보면서 든 생각의 99% : 아... 다이아리샤님... (너무 최고인 무대와 아리샤님의 미모와 아름다움과 노래와 고운 춤선에 홀려서 제대로 된 생각을 못 함)..... 최고... 다이아님... 4센... 역시... 최고... 감사... 무대 연출가님... 감사... 정말 감사... 여한이... 없다... 이걸... 봤다... 나... 성불...
<뉴 윈딩 로드>
- 냐의 가창력은 역시 세계 제이이이이이일!!!!
- 샤우팅하고 고음 지를 때의 냐의 모습은..... 진짜 너무 멋져서 당황스러울 정돕니다;;;; 그 작은 체구에서 대체 어디서 저런 힘이 나오는건지;;;; 크오오오오오오 이케멘냐아아아아아
- 입은 옷은 소공녀 스타일의 하늘하늘 원피스
- 냐의 목소리와 가창력 + 롹발라드 = 최고
- 진짜 그야말로 마리의 모든 마음을 담은 가사ㅠㅠㅠㅠㅠ 사업가 아버지를 따라 어느 한 곳에 오래 붙어있지 못한 마리는 자신을 어디에도 머물지 못하고 계속 흘러가는 바람이라고 느낀걸까요...
<사카나카난>
- 입은 옷은 카난 컬러 들어간 원피스? 였던 것 같습니다
- 소녀소녀한 카난쨩도 다이스키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물고기 마스터 스와와... 손가락만 움직여도 사카나들이... 역시 사카나카난
- 중간에 댄스 브레이크 때 물고기 잔뜩 달린 스틱 들고 신나게 이리저리 휘두르며 뛰어가던 스와와 진심 귀여웠습니다ㅋㅋㅋㅋㅋㅋ 봉 돌리기 댄스도 멋있고 귀여워!
<드씨2>
- 퀴즈의 내용이... 바뀌었어?!?!?!?!?!?!?!?!
- 오늘도 답을 맞춘 그대에게 상으로 라이브 굿즈 사는 게임을 줄게☆
- ...라로 해맑게 말하는 루비쟝...... 아 무섭도다 간바루비...
- 우리 모두가 아쿠아다요!!!!!
- 그러니까 그 숫자에 맞는 금액만큼 굿즈를 사시면 됩니다 (루비쨩 : 찡긋☆)
<어웨파>
- 흑흑 세아스는 언제 봐도 최고구나
- 오늘은 무사히 피날레 때 별 모양 만드는 것도 봤즈라~
- 흑흑 루비리아 허그라니 감사합니다 HAKODATE...★
- 드디어 현실에 등장한 요시마루리아루비로 이루어진 원조( ?) 세아스ㅋㅋㅋㅋㅋㅋ 통칭 배신자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 모 선배님이 말합니다. 와루캇다요네! 그리고 그 옆에서 그 모습을 보면서 필사적으로 뿌뿌데스왕하고 울던 다이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쿠아 퇴장할 때 언니즈 허그....!!!!!!!!!!!!!! 그러니 내주세요... 언니즈... 세이다이... 듀엣... 2집엔 나오겠죠???? (회로)
- 칸사이벤 바이러스 걸려서 야매 칸사이벤 남발하던 히나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사밍 : (리아...))
- 오늘도 아사밍이 관계자석 / 스태프 불렀는데 두 곳에서 다 대답이 돌아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객들이랑 성설 다 놀라서 에엣!?!?!?!?!?!!? 이러고 막ㅋㅋㅋㅋㅋㅋㅋㅋ
- 네-사마노 이모-토와? 할 때 히나히나가 너무 늠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H OH >내가 바로 네-사마의 여동생이다< OH OH
- 말하다가 히나히나 머리가 살짝 헝클어지니까 얼른 정돈해주는 아사밍... 아아 성설 자매 최고...!
- 오늘도 감격ㅠㅠㅠ 아 진짜 뭔가 있어요 이 곡은... 라이브로 똭 봤을 때 사람 감성과 마음을 건드리는 뭔가가 분명히 있습니다ㅠㅠ
- 오늘은 무사히 1절에서 1-3학년 박수 치면서 스쳐지나가는 안무 봤습니다! 이래서 양일양일 하는군요...
- 1일차 때도 그랬지만 이 무대 끝나고 bgm만 나오면서 무대 곳곳이 색색의 조명으로 비추어지는 연출... 여운이 느껴져서 최고입니다ㅠㅜㅠㅠ
<특별 pv>
- 다이아쨩! 이라고 한건 마루비+요우마리요시리코였던 걸로...
- 저는 이걸로 정말로 만족했다는 다이아님과 아직 아쿠아라고, 아직 남아있다고 말해주는 마루비를 보고 흐그흐그그그극ㅇ흫ㅎ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 요우마리의 케미... 하라쇼...
<앙코르>
- 유행이 되어버린 삼도류로 A 만들기
- 오늘도 죽기 직전에(?) 나온 아쿠아
- 점점 나올 때가 됐지만 아직 조금 멀은 순간부터 깜빡이기 시작하는 스테이지 위의 주황 조명을 볼 때마다 느끼는거 : 지금 누구 놀리는거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랜딩액션>
- 슈카슈랑 아리샤 진짜 오늘의 라이브뷰잉 애교상 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라이브 뷰잉 카메라 향해 애교 폭발했던 슈카슈
- 토롯코 난간에 팔 기댄 안쨩!!! 멋있어!!!
<유우키미>
- 이번에는 후리링이 토롯코 난간 기대기!!! 아 너무 멋있다!!!!!!
- 이때였나 마무리 인사때였나 원더풀 때였나 모르겠는데 다들 한 번씩 옆으로 돌아가면서 라이브 뷰잉 카메라에 인사 해주다가 샤 차롄대 슈카슈가 좀 늦게 옆으로 가서 충돌 사고 난 샤카슈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 그리고 이어지는 빠른 허그...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다이요우 최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 후반부 치카 솔로 부분 끝나고 안쨩 클로즈업 되는데 뭔가 울컥한 표정ㅠㅠㅠㅠㅠ 끝나고도 뭔가 모르게 울컥한 것 같았네요 안쨩
<정보 타임>
- 안쨩 : 오늘은 누구한테 시킬까~ / 전원 : (두근두근) / 안쨩 : 오늘은 내가 한다 / 전원 : ?!?!?!?!?!?!?
- 안쨩이 힘을 쓰며 기합을 내뿜자 종이 저절로 울렸다고 한다
<인사>
- 킹쨩 \타다이마~/
- 나아서 꼭 오사카!!! 리벤지!!!! 갑시다!!!! 그러니까 푹 쉬어요 킹쨩!!!!!
- 자기 소감 말하라니까 오늘 안쨩 대단했지? 안쨩에게 박수! 라고 하는 천사 냐ㅠㅠㅜ
- 이땐가 시작 인사땐가 빠지지 않는 타코야끼 언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보니 타코야끼가 먹고 싶어지는 라이브였습니다... 안쨩은 이카야키가 먹고싶댑니다
- 슈카슈 : 말할게 있습니다! / 관중 : 오오오오~ / 슈카 : 아니 오~ 해줄 정도로 대단한건 아니고ㅋㅋㅋ / 관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 그래서 슈카가 했던 말은 다음 라이브도 열심히 하겠다였나... 아무튼 그런 류로 기억합니다
<원더풀 스토리즈>
- 오늘도 폭죽 종이 관객석에 무단 투기하려다 실패한 스와와 + 컁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 드디어 후반부 다이아님의 덩실덩실 댄스를 봤는데 왜 하반신이 카메라에는 안 나오는거죠!!! 하반신이 핵심인데!!!!!!!! 아무튼 다이아님만큼 샤도 흥겹게 덩실덩실ㅋㅋㅋㅋㅋ
<진짜 마지막 인사>
- 아이컁 / 아이냐 가라고 지휘하는 안쨩장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늠름함이 >폭 발<
이렇게 양일간의 오사카 투어도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나마쿠아도 관객분들도 다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정말 모든 라이브가 다 레전드지만 이번에도 정말 레전드도 맞고 전설도 맞는 그야말로 레전설!!! 라이브였습니다!!!!
그렇게 또 인생을 살아갈 힘을 잘 받고 왔는데............. 내일부터 시험이네요............. 용기는 어디에? 너의 벼락치기에!
리코쨩 빔 때도 느꼈지만 아리샤 그 예쁜 얼굴 너무 막 쓰는 것 같아요 ㅋㅋㅋ
와 기억력 진짜 좋으시네요 ㄷㄷ 세세한걸 다 적어주신덕에 잃어버린 제 기억도 복원됐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쥘부채에 도생하신 DIA님 ㅠㅠ
아리샤 솔로 초반에 망토 두건이 눈가려서 다시올리던거가 좀 웃겼는데 원래 시나리오였을지 ㅎㅎ
암만 봐도 그건 예상치 못한 사고인 듯 합니다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샤가 무지 자연스럽게 넘겨서 역시...! 했네요ㅋㅋㅋㅋ
샤님 묘하게 그때 되게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
안쨩은 이카야키(오징어)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ㅎㅎ
아 이랑 야키만 듣고 중간은 긴가민가 했는데 이카야키였군요ㅋㅋㅋㅋㅋ 수정데스왕!
덕분에 기억복원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