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치어리딩부 소속 미노타우르스 양이랑 치어리딩 하면서 춤추는 곡이었던 거임
진짜 상상도 못한 정체;
뭔가 그리스 신화에서 신의 저주를 받아 태어나 갇혀 살다가 영웅에게 퇴치 당한다는 거랑
'~와 춤을'에서 오는 이미지 때문에 감성적인 곡이 나오려나 싶었는데
완전히 좋은 의미에서 뒤통수 맞은 느낌이네요 ㅋㅋㅋ
진짜로 치어리딩부 소속 미노타우르스 양이랑 치어리딩 하면서 춤추는 곡이었던 거임
진짜 상상도 못한 정체;
뭔가 그리스 신화에서 신의 저주를 받아 태어나 갇혀 살다가 영웅에게 퇴치 당한다는 거랑
'~와 춤을'에서 오는 이미지 때문에 감성적인 곡이 나오려나 싶었는데
완전히 좋은 의미에서 뒤통수 맞은 느낌이네요 ㅋㅋㅋ
뭔가 갇혀있는 미노타우르스쨩을 치어리딩으로 응원해서 바깥으로 꺼내는 느낌이네요ㅋㅋㅋㅋㅋㅋ
대충 어설프게나마 군데군데 해석해보니 자기만의 세상에 틀어박힌 미노쨩을 응원해서 꺼내주는 느낌이네요. 제목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너무나 러브라이브스러운 가사 ㅋㅋㅋ
라이브 때 콜하기는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ㅋㅋㅋ 라이브 때 진짜 기대되네요ㅠㅠ
세 곡 다 콜하기 딱 좋은 곡들이라 6th 진짜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