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로부터 3 유닛이 싱글을 발매!
아사카 카린, 미야시타 아이의 유닛 DiverDiva는 「정반대의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매력이 가득」
『러브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니지가사키』)에서 태어난 3 유닛이 2월 12일에 싱글을 같은 날 발매.
아사카 카린, 미야시타 아이에 의한 유닛 DiverDiva의 매력에 대해서 쿠보타 미유, 무라카미 나츠미에게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좀처럼 눈을 마주치지 못한 두 사람
―― 처음에 둘이서 유닛이라고 들었을 때의 감상은?
무라카미 저는 솔직히 당황스러웠어요. 미유땅(쿠보타)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당당하고 반짝반짝 거려서…… 동경하는 존재였던지라…….
쿠보타 잠깐, 부끄러워!(웃음)
무라카미 완벽한 미유땅 옆에 내가 설 수 있을까 하는 불안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미유땅의 눈을 보고 말을 할 수 없었을 정도에요.
쿠보타 진짜 그랬어요. 무대에서도 눈을 맞추지 않았죠.
무라카미 지금도 장시간은 볼 수 없지만, 이대로라면 미덥지 못할테니 파트너로서 당당해지고 싶습니다.
쿠보타 기뻐~. 유닛 후보도 봤었는데, 카린은 대체로 (유우키) 세츠나랑 아이와 함께였던지라, 어느 쪽인가와는 함께 하게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츠나라면 멋있는 곡에, 아이라면 활기찬 곡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했어요. 솔로로는 보여줄 수 없는 카린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두근두근거렸습니다.
결국 아이로 정해졌는데, 낫쨩(무라카미)이 계속 눈을 맞추지 않는 상태에서(웃음) 둘이서만 무대에 서면 어떻게 될까 지금부터 기대돼요.
『러브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First Live "with You"』에서도 본 공연에서는 열심히 봤지만,
미유땅이 지금까지 없던 눈부신 미소로 봐줘서 마지막에 미유땅과 턴을 하는 부분에서 웃음이 멈추지 않았어요.
쿠보타 나는 나대로 눈이 마주친 것에 대해서 만족감이 굉장했지만 말야(웃음).
―― 유닛명을 들었을 때는?
무라카미 우선 울림이 좋아요. 그리고 『니지가사키』의 학교가 오다이바에 있어서
다이바와 Diver가 엮여 있는 게 말장난을 좋아하는 아이스러워서 엄청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쿠보타 아이는 「DiverDiva」로 결정되면 기뻐하겠지 하고 생각했어(웃음).
무라카미 기뻐하고 있습니다(웃음). 모두의 마음에 파고드는 가희를 목표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쿠보타 씨는 어떠신가요?
쿠보타 최종 결정되기 전에는 활기찬 곡을 상상하고 있었습니다만, 다른 유닛의 멤버를 보고 밸런스적으로 멋진 곡이 올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무라카미 카린과 아이는 의상의 계통도 비슷하고 멋있는 게 많으니 그렇게 되겠지.
쿠보타 아이도 「활기차고 멋져」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납득한 곡이었습니다.
무라카미 엄청 좋은 곡이지?
쿠보타 응, 좋은 곡!
무라카미 「SUPER NOVA」는 듣는 순간 짜릿했어. 라이브로 하면 무조건 달아오를 거라고 생각하는데, 랩에는 깜짝 놀랐어.
쿠보타 나는 떨고 있었어. 「랩이 있어!」라고(웃음).
무라카미 곡을 받았을 때는 어느 쪽이 랩 담당이 될지 정해져 있지 않았지만 말이지.
쿠보타 응. 그래서 최종적으로 아이가 랩 담당이 되어서 「정답입니다!」라고 생각했어.(웃음)
무라카미 랩은 엄청 즐거워! 지금까지 랩 곡은 거의 들어본 적이 없어서 내가 할 수 있을지 불안했지만, 실제로 불러보니 기분이 좋았어.
쿠보타 라이브로 듣는 거, 기대하고 있을께!
밝음은 아이가 표현하고, 카린이 그것을 떠받치는「SUPER NOVA」
―― 그럼, 각설하고「SUPER NOVA」부터, 곡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무라카미 「SUPER NOVA」는 카린과 아이, 정반대인 두 사람을 위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매력이 서로 부딪친다! 같이요.
유닛명이 가사에 들어있는 것도 기뻤어요.
쿠보타 저는 가사를 보지 않고 곡만 듣고 있었던지라 나중에 확인했을 때「미래」라던지「염원」이라는 단어가 로마자 표기였던 것이 의외였어.
「자유자재」가「ZIYU ZIZAI(※ 자유자재의 일본어 발음)」가 되어 있는 부분도 멋졌어.
무라카미 난 전혀 눈치 못 챘어! 운율을 맞추는 것 같긴 하네.
―― 녹음 시의 추억은?
무라카미 저는「카린의 쿨한 멋에 끌려가지 마」라고 디렉션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이 정반대라는 점을 곡에서도 들려주고 싶어서 활기차고 밝게 에너지 넘치는 부분을 남기면서, 멋짐도 의식하면서 불렀습니다.
쿠보타 카린은 솔로와 비슷한 텐션이었던지라 노래하기 쉬웠습니다. 밝음은 아이가 표현해줄테니까 확실하게 받쳐주는 창법을 유의했습니다.
―― 특별히 체크해 주었으면 하는 포인트는?
무라카미 처음으로 도전한 랩입니다. 그리고 랩 도중에 카린의 코러스가 들어가 있습니다만…….
쿠보타 내가 부끄러워 하는 부분이야! 아이가 랩을 하고 있는 부분에서 자신의 목소리가 들리는 게 엄청나게 부끄러워!
무라카미 나는 그게 엄청 좋은데! 라이브 때 옆에서 들으면 틀림없이 설레일 테니 조심하자고 벌써부터 생각하고 있습니다.
쿠보타 ……나, 거기 노래하는 거구나. 그치만 그렇게까지 말해주다니 기쁘네. 내가 체크해줬으면 하는 건 가사 중에서 로마자인 부분.
라이브에서는 여러분이 꼭 외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UPER NOVA」는 댄스 튠이기도 하니 분명 격렬한 댄스도 볼 수 있겠네요.
무라카미 저는 벌써부터 각오를 굳히고 있습니다. 미유땅의 퍼포먼스는 너무 대단한지라
이에 견주어도 지지 않을 정도의 매력을 내보이게 되고 싶어서, 이를 위해서 헬스장에 다니고 시작했습니다.
쿠보타 그거 때문인 거야?
무라카미 맞아.
쿠보타 굉장하네! 그치만 언젠가 할 가능성이야 있으니, 분명 굉장한 댄스가 될 것 같네.
무라카미 응. 그 때 모두의 기대 이상의 것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
쿠보타 나도 댄스에 자신은 없지만, 모두의 기대에는 부응하고 싶어!
두 사람의 이미지에 없는 새콤달콤함을 노래한 「Love Triangle」
――「Love Triangle」은 사랑의 노래이자 삼각 관계의 노래이기도 하죠.
무라카미 사랑 노래는 불러본 적이 없어서 「마침내 왔구나」같은 기분이었어요.
게다가 삼각관계에다 짝사랑하고 있다는 것도 안타까움과 새콤달콤함이 있구요.
아이는 좋아하게 되면 직설적으로 전할 듯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마음에 품고 있는 기분을 아이로서 표현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아이는 "당신(스쿠스타 주인공)"을 "너"라고 부르지?
무라카미 응.
쿠보타 카린도 그래요. 그래서 가사에서 상대방이 "너"인 것도 멋져요. 이 두 사람이 안타까운 소녀심을 노래하고 있는 것이 두근거려오네요.
무라카미 자신이 어느 파트를 노래하게 될지를 몰라서, 그것도 당황스러웠지.
쿠보타 「빛나는 별이 세 개」는 카린이라고 생각했어. 점을 말하는 건가 싶어서.
무라카미 과연(웃음). 나는 2절 A 멜로에서 나오는「저러지도 못해(こうでもない,코우데모나이)」라는 문장을
항상「코디(コーデ)니까 말이지」라고 마음 속에서 노래했어(웃음). 그러니 여기는 분명 아이가 노래할 거라고 생각했어.
쿠보타 그러면 재밌겠네!
―― 녹음은 누가 먼저 했나요?
무라카미 카린이었습니다. 그걸 들어보니 좋아하는 마음을 너무 멋지게 담아서, 아이로서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이 있었습니다.
좌우지간 최선을 다해 아이에게 있어서의 "너"를 상상하면서 불렀어요.
쿠보타 카린은 약한 부분이 스토리에서 나와 있기 때문에 연기하기 쉬웠지만 아이는 어렵지. 약한 소리를 내뱉는 이미지가 없고 말야.
무라카미 맞아. 하지만 평소에는 말하지 않을 듯한 것들 뿐이라서 새로운 면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어.
쿠보타 그 갭이 너무 귀여워! 카린은 자신 없는 느낌이 솔로 곡인 「Wish」에 가깝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 곡은 「Wish」보다도 연애스러웠지만 그다지 어렵게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무라카미 카린은 2절의 싸비 부분이 굉장히 귀여운 것 같아!
쿠보타 스쿨 아이돌을 하고 있을 때의 카린은 고교생스럽지는 않지만(웃음) 이 곡의 카린은 고교생이라는 느낌이 들지.
그리고 열쇠 괄호(※ カギ括弧 : 기호「 과 」의 일본 명칭)가 달린 가사도 있는데 거기는 오도카니 중얼거리듯이 말한 건가 하고 상상하면 귀여워서 못 참겠어.
서로의 노래의 좋아하는 부분은?
―― 부디 서로의 노래의 좋아하는 부분 등을 알려주세요.
무라카미 저는 평소에 아이의 노래, 전원 곡을 자주 듣는데 그 다음 정도로 듣는 게 카린의 「Starlight」에요.
카린의 어른의 매력에 삼켜져 버릴 것 같아요. 가사를 들으면서 도중에 「아이니까……」라는 추임새를 넣기도 하구요.
쿠보타 즐겨주고 있네~.
무라카미 그리고 도중의 한숨도 너무 좋아요. 돌변해서 「Wish」에서는 굉장히 약한 부분을 보여줘서, 그런 부분까지 보여주는 거야? 하면서 두근두근거리는 거에요.
저는 이 「Wish」를 세탁을 하면서 듣고 있는데요…….
쿠보타 왜? 세탁물 송이 아냐.
무라카미 집안일을 하면서 듣고 있어요.
쿠보타 ……Wash?
무라카미 엮을 생각은 없었어! 제법인데!(웃음) 그런 약한 점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 미유땅의 댄스도 멋있고, 발 끝부터 머리까지 어디를 비추어도 매력적이라서…….
쿠보타 나는 아이가 굉장히 부럽다고 생각하며 보고 있는데 말야.
카린은 어느 쪽인가 하면 무대를 「보여주는」타입이지만 아이는 관객과 함께 「만드는」타입이니까 그게 좋겠다 싶어.
「엄청 Going!!」도 「유&아이」도, 모두가 함께 노래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이라고 느끼는데,
라이브 중의 낫쨩의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즐거움"의 감정이 아이의 감정과 매칭되어 있어. 아이와 융합되어 있는 낫쨩이 굉장하다고 생각해요.
쿠보타 낫쨩의 미소도 들어있지만, 제대로 아이가 되는 게 굉장해!
무라카미 ……이 인터뷰 음원, 제가 받아가도 될까요?(웃음)
『러브라이브! 페스』의 출연 순서 전에 나누었던 두 사람의 이야기
―― 1월 18일, 19일에는 『러브라이브! 페스』가 개최되었습니다.
쿠보타 즐거웠어.
무라카미 꿈 같은 감각이었어.
―― 녹음에서 노래할 때와 무대에서는 역시 기분이 다른가요?
쿠보타 완전 달랐어요!
무라카미 모든 방향에 관객 분들이 있어서 감싸여 있는 감각이었습니다. 구석까지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기분으로 임했습니만 순식간에 라이브가 끝나버린 것 같았어요.
쿠보타 솔로 곡은 1곡이었고, 전원 곡을 포함해서 3곡이었으니까 말야.
무라카미 (스마트폰용 앱『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ALL STARS』테마 송인）「TOKIMEKI Runners」를 부르고 있을 때,
지금까지 이상으로 저희들이 느끼고 있는 것이 가사에 표현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걸 깨달았을 때, 노래하면서 울 것 같았어요.
쿠보타 솔로와 전원 곡의 감각도 다르지. 나는 Day1에서 솔로 파트 마지막에 등장했던지라 모두가 나와줬던 순간에 「고마워!」라고 생각했는걸. 나와줘서 엄청 안심됐어.
무라카미 긴장은 하고 있지만 모두가 모이면 좋은 의미로 힘이 빠지지.
쿠보타 혼자 무대에 서면 관객 분들의 시선은 자신에게만 모이기 때문에, 그건 기쁘긴 하지만 긴장이나 불안으로 이어지기도 해요.
그치만 전원이 있으면 불안이 없어지고 혼자 있을 때 이상으로 노력할 수 있을 듯한 부분도 있습니다.
쿠보타 12월의 라이브는 『니지가사키』를 좋아하는 사람, 알고 있는 사람이 와줘서 홈그라운드라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치만 『러브라이브! 페스』는 분명 저희를 모르는 사람도 와주고 계세요. 그 사람들 앞에서 풀 사이즈로 노래하는 것은 두근거렸어요.
무라카미 1주 정도 전부터 가사가 떠오르지 않으면 어쩌지, 그 시간을 나 혼자서 가져야만 한다는 것에 긴장하고 있었지.
하지만 첫 무대에 나가니 즐거워졌어. 회장의 모두가 웃는 얼굴로 있어준 것이 엄청 기뻤어.
나, 무대에 나가기 전에 미유땅에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줘」라고 부탁했었지.
쿠보타 그랬지! 옆에 앉아 있었더니 갑자기 「미유땅」하고 불렀어. 「『할 수 있어』라고 말해줘」라면서. 「할 수 있어!」라고 말해줬었지.
무라카미 응. 그래서 제대로 할 수 있어서, 돌아왔더니 미유땅이 안아줬어. 격려도 받고, 용기도 받으면서 설 수 있었습니다.
―― 앞으로 둘이서 하고 싶은 것은?
쿠보타 저는 DiverDiva로 날고 싶어요.
무라카미 와이어?
쿠보타 와이어! 9명이서 나는 것은 힘들지만 둘이서라면 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우리들을 봐" 같은 위치도 되니까 관객의 위도 지나가려나.
무라카미 우리들 두 사람은 태양과 달이니까 올려봐 주어도 좋을지도 몰라(웃음). 그리고 이건 미유땅이 하고 싶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만…….
쿠보타 뭔데, 말해 봐!
무라카미 저는「SUPER NOVA」에서 미유땅의 랩을 듣고 있거든요. 그게 너무 멋있어. 언젠가 둘이서 랩을 부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
쿠보타 언젠가는 랩 곡을 만들어 달라고 할까?(웃음)
―― 꿈이 점점 커지네요. 마지막으로 모두에게 한 마디.
무라카미 여러분도 기대해 주시고 계실 거라 생각하지만, 여러분 이상으로 저도 무진장 발매일이 기대됩니다.
「SUPER NOVA」도「Love Triangle」도 매일 목욕하면서도 듣고 있을 정도로 좋아해서 여러분이 풀로 들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미유땅을 너무 좋아해서 무라카미 괜찮으려나 싶으실지도 모르겠지만 카린과 아이의 정반대의 매력을 표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싶으니
그런 저희들의 성장도 포함해서 기대해 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쿠보타 여러분에게 선택받은 둘이서, 선택해 주신 유닛명으로, 그리고 『니지가사키』로서 싱글을 발매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유닛다움이 전면에 드러나 있는 「SUPER NOVA」와 두 사람의 귀여움이 한층 두드러지는 「Love Triangle」양쪽 다 추천합니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그 2곡을 들은 뒤에 신규 녹음한 드라마를 들으면 꽤나 위험해집니다(웃음).
3유닛 중에서 제일 제 정신이 아니다 싶습니다. 대본을 받았을 때 이게 대체 이야기인가 싶을 정도로 엄청났어요.
무라카미 어려운 대사가 있었지.
쿠보타 있었지! 우리들 둘만 왠지 가혹한 일을 당했어!(웃음)
무라카미 어디가 그 어려운 대사였는지 생각하면서 들어 주세요.
쿠보타 여기인가 생각이 들면「둘 다 열심히 했구나」라고 위로받고 싶어(웃음).
이번 싱글은 멋진 곡과 귀여운 곡과 즐길 거리도 있는 드라마 파트와의 균형 잡힌 좋은 음반으로 완성되었으니 꼭 체크해 주세요!
・발매 정보
「SUPER NOVA」
DiverDiva
아사카 카린(CV.쿠보타 미유)
미야시타 아이(CV.무라카미 나츠미)
반다이 남코 아츠에서 2월 12일 발매.
가격 : 1,400엔(세금 별도)
러브라이브! 공식 사이트
http://www.lovelive-anime.jp/
≫ A・ZU・NA 인터뷰 링크
첫 문장부터 미유땅에 대한 낫쨩의 애정이 대폭발했네요ㅋㅋㅋㅋㅋ 확실히 다이버디바는 두 사람이 마치 해와 달 같이 정반대이기 때문에 더 매력이 넘치고, 함께 했을 때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또 따져보면 닮은 구석도 매우 많은지라 거기서 또 새로운 매력이 생겨나고... 보면 볼 수록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됩니다 다이버디바ㅋㅋㅋ
그나저나 낫쨩 초반에는 동경하는 미유땅 앞에서 어쩐지 자기 자신에 대한 당당함이 떨어져서 미유땅이랑 눈을 못 마주치다가, 지금은 장시간은 무리라도 마주칠 수 있게 됐다는 게... 새콤달콤한 청춘 성장물 전개 같네요 완전ㅋㅋㅋ
낫쨩의 미유땅에 대한 동경이 너무 무거워서 읽는 내내 "흐음... 이거 위험하지 않나?"하면서 읽었습니다 ㅋㅋㅋㅋ
죄송하지만 A・ZU・NA와 QU4RTZ 인터뷰도 가능하신가요?;;; https://cho-animedia.jp/music/156805/2/ https://cho-animedia.jp/music/156837/2/
안 그래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마다 양이 좀 많아서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번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