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글쿠스타 옥의 티? 같은 부분

[아이P]

'코우사카 호노카'와 '유키 세츠나'

장음을 남기느냐 마냐, 뭐가 올바른 표기법이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어느 쪽이든 일관되게 했어야 하지 않나...? 싶고

소레키세는 노래 제목 영역했는데 나머지는 음 그대로 적고?

왼쪽하단 스킬발동 칸의 폰트가 너무 작아요.

중요한건 아니지만 약간 신경쓰이는 부분을 적어봤습니다. 

[ALPACARIUS]

곡명 번역은 스쿠페스 글로벌의 번역을 그대로 따와서 그런데 스쿠페스 때부터 왜 그런지 계속 신경 쓰였습니다 ㅋㅋㅋ

[아이P]

나름의 전통(?)이었군요. 여전히 이유는 모르겠지만...

[ALPACARIUS]

다른 곡은 독음인데 저 소레키세 딱 하나만 저래요 ㅋㅋㅋ

[아랫배_털난_아저씨(43세)]

아마 영문권 팬덤 사이에서 번역제목이 더 일반적으로 알려진 곡들만 영문 번역한거 아닐까요...?

[에르스테리아]

코우사카 호노카와 유키 세츠나 저것도 스쿠페스 시절부터 그랬죠ㅋㅋ 뭐 공식으로 굳어진 걸 사용하나 봅니다

[마이온]

제 입에 붙어버려서 제가 쓰는 글에서 써오고 있는 멤버 이름들 장음이 딱 이 반대인데 말이죠ㅋㅋㅋ

[lightlas]

뭐, 그래도 옆 동네 번역보다는 선녀도 이런 선녀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