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시 반부터 TOKYO FM에서 하는 킹쨩 ROYAL Night를 듣고 있습니다.
지금 802 Palette에서 하는 후리링 소설 낭독 코너랑 시간이 완전히 겹쳐서 한쪽 귀에 하나씩 듣고 있지만요ㅋㅋ
몸 회복하고 복귀해서 첫 활동인데, 오랜만에 목소리 들어서 정말 좋네요ㅠ
목소리를 듣고 나서야 비로소 마음이 놓이네요..
목소리에 힘이 있구, 우리가 아는 그 킹쨩이 맞습니다ㅠ
쉬는 시간에 애니도 많이 봤나봐요. 덕분에 긍정적인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구ㅠ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