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쨩: 스쿠페스는 제 청춘 시절을 밝게 비추어준 존재로, 이 업계에 발을 들여놓는 계기가 된 게임입니다.
세츠나를 담당하게 되어, 처음 앱을 실행한 순간의 두근거림을 잊을 수 없습니다.
여기서 만난 이야기도 악곡도, 전부가 보물. 마지막까지 많이 놀겠습니다!
#スクフェス2
https://twitter.com/cocohayashi515/status/1750704641988505745
미유땅: 학생 시절부터 놀았던 추억의 게임이 서비스 종료가 되어버리는 건, 쓸쓸한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그러니 여러분! 후회가 남지 않도록!! 지금 많이 놀아주세요!!! 저도 마지막까지 카린쨩을 귀여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