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un3_info/status/1758099964587373006
2월 15일
여러분과 함께 기념 촬영입니다.
7년간 총 약 63만 2000명의 이용이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또 재회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주세요!!
찰칵❗️
누마즈역을 나서는 순간 항상 가장 먼저 누마즈에 왔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게 해주었던 선샤인 카페인지라 아쉬움도 있지만
그래도 애초에 임시 영업 형태로 개점 당시 예정했던 것보다 훨씬 길게 영업해온 상황이고
페점 역시 누마즈의 숙원 사업인 누마즈역 고가화 및 주변 재개발로 인한 거라서 슬프다기보다는 새로운 출발을 위한 잠시의 이별이라는 느낌입니다
부디 이전의 형태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곳에서 다시 만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