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이번주 선술집 난투 (새 종복을 찾아보자))

[아타호-_-]

덱을 짜지 않는 난투압니다.

보상은 오리지날 카드팩 1개입니다.

직업을 고르고 게임을 시작하면 무작위 하수인 30장으로 이루어진 덱을 받게 됩니다.

 

하수인을 낼때마다 무작위 주문이 무작위 대상에게 시전됩니다.

덱에 어떤 하수인이 있는지 모르고 어떤 주문이 어떤 대상에게 시전될지 모르니 운이 매우 중요한 난투입니다. 

한가지 팁이 있다면 웬만하면 공격을 다 마친 다음에 하수인을 내는게 좋습니다.

하수인을 낼때 시전되는 주문 때문에 필드에 있는 내 하수인이 공격도 못해보고 죽는 경우가 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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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투 이름은 고대신의 속삭임때 나온 하수인인 '요그사론의 종복' 에서 유래됐습니다.

[氷雨]

덱 안짜는 선술집은 언제나 직업 일퀘의 수호자였다

[아타호-_-]

요즘은 꼭 승리 안해도 되서 더욱 쉬워졌죠.

[루리웹-6516671736]

종북이라는 줄 알고 깜짝 놀랐네

[잔달라공룡술사]

새 종북을 찾아보자!

[멸샷의 체코]

덱 안 짜는 난투는 너무 랜덤이라 카드팩 1장 받으면 더이상 하기 싫던데...
윗님 말대로 초보나 덱수 적은 사람들 퀘스트 깨기에나 좋음.

갠적으론 미니미나 카드 3~4장 넣는 짧은 플레이타임의 덱짜는 난투가 더 좋음.

[브루저]

하스에서 아무무드립을 볼줄이야

[달콤한호빵]

덱 안짜는 난투 넘모 조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