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페이 성약의 단 성소에 가면 지금 본섭에서도 잔드리아와 아스타리 스타시커라는 NPC가 있습니다. 본섭에서는 이들과 별다른 상호작용이 없지만, 9.1에서 신규 대장정 6장을 깨면 이들과 대화를 더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잔드리아와 아스타리 스타시커의 모습.)
아스타리 스타시커에게 말을 걸면 "잠시 머무르며 이야기를 듣습니다."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대화.)
이를 클릭하면 멀리서 티란데가 다가옵니다.
(*티란데와 일행의 모습.)
대장정 6장에서 플레이어가 티란데를 밤 전사의 해로운 힘에서 구출하면서, 그녀의 얼굴에서 밤 전사의 흔적은 보이지 않습니다.
(*밤전사의 힘이 빠져나간 티란데의 모습.)
아스티라는 티란데를 반깁니다. 티란데는 자신이 복수에 눈이 멀어 발 아래 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하며, 가장 필요한 것은 재생이라 합니다. 아스타리는 티란데를 응원하겠다하고 티란데는 기대에 부응하겠다 하며 대화가 끝납니다. 참고로 이 대화를 겨울 여왕이 조용히 듣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티란데에게 말을 걸면 그녀가 완전히 정화된 것은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녀는 여전히 밤 전사의 힘을 가지고 있으나 더는 위협받지 않는, 즉 제어가 가능한 수준에 이르게 된 것이죠.
실바나스 목은 늑대인간들 껍니다 !!
티란데는 이성되찾고 파워업했다는거네요 말하는거보면 이제 다시 아제로스로 돌아가서 재건에 힘쓸것같은데 실바나스 목 딸때는 안보일려나요
실바나스 모가지 경매장에 걸면 진짜 대기권 뚫을 만큼 입찰가 올라가는걸 볼 수 있을듯. 경쟁할 놈들이 한둘이 아냐..
9.1 언제쯤 나올련지...날탈과 나락 탈것이 시급해
길니아스를 위하여!!!
티란데는 이성되찾고 파워업했다는거네요 말하는거보면 이제 다시 아제로스로 돌아가서 재건에 힘쓸것같은데 실바나스 목 딸때는 안보일려나요
죄수번호하나둘삼넷
실바나스 목은 늑대인간들 껍니다 !!
CamilleBidan
길니아스를 위하여!!!
실바나스 모가지 경매장에 걸면 진짜 대기권 뚫을 만큼 입찰가 올라가는걸 볼 수 있을듯. 경쟁할 놈들이 한둘이 아냐..
이거 아직 패치 안나왔나여
네, 그냥 곧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이안이
9.1 언제쯤 나올련지...날탈과 나락 탈것이 시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