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한 디자이너 켄 레빈은 IGN의 Ryan McCaffrey와 게임 어워드의 제작자 제프 키글리를 보스턴의 고스트 스토리 게임즈에 초대하여
6시간 동안 새로운 내러티브 중심 1인칭 슈팅 게임인 주다스의 최신 빌드를 플레이하고, 수상 경력에 빛나는 게임 디자이너와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이후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야기, "내러티브 레고" 컨셉이 주다스에 구현된 이유, 게임의 특징 등에 대해 긴 대화를 나눴습니다.
제프 키글리가 바이오쇼크 제작자 켄 레빈과 고스트 스토리 게임즈의 신작 게임인 유다스(JUDAS)를
5시간 플레이하며 느낀 점과 싱글 플레이어 내러티브에 대한 이 게임의 과감하고 새로운 접근 방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지난주에는 보스턴에 있는 고스트 스토리 게임즈를 방문해 5시간 동안 주다스를 플레이하고,
바이오쇼크와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등의 작품을 만든 전설적인 크리에이터 켄 레빈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아직 개발 중인 게임이라는 점에서 '프리뷰'가 아닌 '사전 프리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대담에서는 주다스의 정의와 개발 방식, 그리고 레빈과 그의 팀이 개발을 계속하면서 목표로 하는 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바숔 시리즈는 진짜 다 재밌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