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탈워 커뮤니티 여러분!
우리는 용감한 몬투가 고대 이집트, 아나톨리아, 레반트의 전장에서 용감히 맞서 싸웠던 이들에게 승리를 가져왔기를 바랍니다. 한편, 토스의 지혜는 고대의 파괴의 현장을 아직 헤쳐 나가지 못한 이들의 결단력을 강화해 줄 것입니다.
지난 1월 우리는 Total War: PHARAOH의 만조 업데이트를 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청동기 시대 붕괴의 선구자인 바다 민족을 두 개의 헌신적인 세력과 함께 새로운 플레이 가능한 문화로 환영하여 핵심 명단을 최대 10명으로 늘렸습니다. 우리는 방대한 청동기 시대 전략 경험을 창출하려는 출시 후 야망의 일부인 이 무료 업데이트에 대한 귀하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고 매우 기뻤습니다.
지난 12월 리더십 메시지에서 언급했듯이 프로젝트 시작부터 Total War: PHARAOH의 비전은 캠페인 맵의 크기를 늘리고 영광스러운 전략적 정복에 참여할 수 있는 더 많은 문화와 방법을 도입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PHARAOH의 기본 게임에서 이미 사용할 수 있는 기존 캠페인 모드를 크게 재작업하는 대규모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이것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업데이트는 청동기 시대의 형제인 A Total War Saga: TROY의 친숙한 콘텐츠를 구현하는 동시에 흥미롭고 새로운 추가 기능을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는 가장 상징적인 시대에 대한 귀하의 경험을 향상시키고 싶고, 올해 말에 이를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 측면에서, 플레이 가능한 바빌론 문화와 함께 유명하고 많은 요청을 받은 메소포타미아와 에게해 지역을 갈등에 추가하면서 크기가 크게 늘어난 지도에서 정복을 시작할 준비를 하세요. 아시리아, 미케네, 트로이. 전략적 캠페인 계층 내에서는 시대를 초월할 유산을 남기려는 진영 지도자의 탐구에 사망률과 계승을 추가하는 왕조 시스템과 같은 모든 새로운 메커니즘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투 내에서는 Total War Saga: TROY의 70개 이상의 재작업된 유닛과 함께 메소포타미아 세력을 위한 80개 이상의 새로운 유닛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가 Total War: PHARAOH의 플레이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저희는 여러분이 원할 경우 원래 캠페인을 계속 경험할 수 있도록 선택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후 분할에서 이것이 어떻게 달성될지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할 것입니다.
또 다른 말로, 우리는 귀하가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우리가 어떻게, 왜 하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 제품에 걸쳐 투명성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특정 디자인 결정을 내립니다. 이를 염두에 두고 우리는 여러분이 우리와 함께 이 청동기 시대 여정에 참여하여 더 큰 개발자-커뮤니티 협력을 위한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를 바랍니다.
다음 주부터 우리는 확장된 캠페인 지도를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하여 오랫동안 잊혀진 이 세계를 생생하게 구현하려는 목표를 세우는 것부터 시작하여 이 업데이트 생성에 관한 일련의 대화를 시작할 것입니다. 다음 주 Q&A 세션에 대한 질문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몇 주에 한 번씩, 우리는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새로운 주제를 마련할 것입니다. 먼저 우리가 작업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해당 비전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과 피드백을 공유하도록 초대합니다. 그런 다음 공식 Total War Discord에서 해당 주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다음 주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참여하여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는 질문을 게시할 새로운 채널을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지원과 솔직한 피드백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Total War: PHARAOH가 모두에게 놀라운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 토탈 워: PHARAOH 팀
이번에도 서양 격언인 "압력을 가해야 다이아몬드가 만들어진다" 를 세가가 증명할 것입니다
소피아팀이 햄탈워dlc 담당으로 바뀐다는 루머는 가짜뉴스였나 보네요
어쩌면 유료 DLC로 만들던거 그냥 무료로 풀고 햄탈 DLC 돌리려는 걸지도
올해 말 반값 할인하면 사서 해봐야겟네
지금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45% 할인중입니다
정신 좀 차렸나
이번에도 서양 격언인 "압력을 가해야 다이아몬드가 만들어진다" 를 세가가 증명할 것입니다
파라오 토탈워는 신화적인 요소를 넣어서 예전의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처럼 판타지스러웠으면 재밌었을꺼 같은데 완전 역사로 가버려서 컨텐츠가 얼마나 해결될지 모르겠네요.
신화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