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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또 자식은 겁나 많이 낳음
소헌왕후 : 시어머니... 전 친정이 없어졌어요 ㅠ
양갓집 아가씨들이 왜 왕족에게 시집 안갈려는 이유가 다 있음 우리도 잘 아는 故 다이애나 비도 그 피해자 중 하나고...
젊을때 본인도 조금 욕심이 있긴했어... 그걸 태조가
어쩔수없지.... ㅎㅎㅎ 권력이 쉽게 잡는것도 아니고.ㅋㅋ
아들 싫어함 = 같이 사는 며느리도 싫어함
일가몰살은 처남들 잘못이긴 한데 바람난건 빼박 킬방원 잘못
근데 원경왕후도 아무 근거없이 야욕이 있는걸로 사극에서 다루진 않았겠지? 뭐 저분도 보통은 아니셨던 분이라, 이방원 왕좌 겟 할때 뒤에서 도움 많이 줬을텐데....
그 민씨가 저 민씨야(속닥)
근데 처남들이 먼저 선넘지않았어??
어쩔수없지.... ㅎㅎㅎ 권력이 쉽게 잡는것도 아니고.ㅋㅋ
젊을때 본인도 조금 욕심이 있긴했어... 그걸 태조가
그런데 또 자식은 겁나 많이 낳음
뚜껑열린물티슈
정도전과 내연 관계?!! 태종 : 숙부님 기어코 조선을 가져가시나이까?!!!!!
어쩌겠어? 임신이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잠자리 거절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동태 눈깔로 침소에 누워서 너 하고싶운대로 다 해라 하고 있었겠지 자기가 밉 보이면 자식들까지 해가 끼칠테니 대놓고 말은 못할거고 죽는게 더 좋았을듯
황후면 해볼만하지
소헌왕후 : 시어머니... 전 친정이 없어졌어요 ㅠ
양갓집 아가씨들이 왜 왕족에게 시집 안갈려는 이유가 다 있음 우리도 잘 아는 故 다이애나 비도 그 피해자 중 하나고...
반면에 아무것도 없던 민씨는 대박을 치고...
어린백셩
그 민씨가 저 민씨야(속닥)
ㄷㄷㄷ 나라의 처음이랑 마지막이 민씨?
ㅇㅅㅇ 우스갯소리로 태종에게 복수하러 돌아왔다는 소리까지 있자너 ㅋ
일본 왕세제 아들 히사히토 주변에는 또래 여자들이 북적이고 가끔 관심을 보이는 여자애가 있으면 저 여자애가 미래의 황후냐면서 하렘을 차렸다는 풍문을 들어보면 욕심많은 아가씨라면 기꺼이 감수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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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098412622
아들 싫어함 = 같이 사는 며느리도 싫어함
루리웹-4098412622
애초에 왕자의 난때 쓸 무기랑 사병들 꼬불쳐 둔 것이 며느리랑 그 집안이 단디 한몫했으니..
근데 원경왕후도 아무 근거없이 야욕이 있는걸로 사극에서 다루진 않았겠지? 뭐 저분도 보통은 아니셨던 분이라, 이방원 왕좌 겟 할때 뒤에서 도움 많이 줬을텐데....
정도전이 사병 혁파할 때 몰래 무기 빼돌려서 보관시키는 등등
근데 처남들이 먼저 선넘지않았어??
일가몰살은 처남들 잘못이긴 한데 바람난건 빼박 킬방원 잘못
사병 쓰지마라 -> ㅈ까 니들끼리 뭉쳐서 쑥덕쑥덕하지 마라 -> 껒여
양녕 믿고 선을 넘었지. 물론 죽일거 까진 없었다고 생각하는데...괜히 킬방원이 아니니까.
유배가서도 선넘는 바람에 그만...
민무구 민무질은 뭐....다만 그 뒤 두명이 좀 더 억울한 면이 있는거 같아서.
이방원이 장인어른 유언을 너무 잘 들어줘서 문제
문제는 비극은 며느리까지 갔다는거...
그러고 보니 형수는 어떻게 죽였는지 모르겠네 이방석도 처자식 있었을텐데 그보단 나았으려나
??? 태종 형수 중에 누구 죽임? 첨듣는데?
방석이는 5살에 죽었는데요?
재는 이방원의 처입니다요.
방석이가 5살때 죽었어? 그래도 세자까지 오르고 죽었는데 15살 오타지?
세자오르고- 엄마 병으로 죽고 이방원이 중국에서돌아오고 한 몇년뒤에 방원이가 반란일이켜서 죽인걸로암.
1392년 세자로 책봉되었다.(중략)1398년 방번(芳藩)과 함께 피살되었다. 일단 5살은 훨 넘은거 같아.
ㅇㅇ5살은 좀 오바고..ㅎㅎ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883875&cid=43671&categoryId=43671 이건 출처(일부러 꺼라위키 안갔음)
아 오케이. ㅋㅋㅋ 난 내가 잘못알고 있었나 해서 물어본거야. 오해는 없길 바라.
ㅇㅋ
말년에 다 잃었는데 자식까지 먼저 죽음
금슬 개쩔었는데... 그리고 남동생들 죽은건 자업자득이 큼
그 한을 고종 민비가 갚아준건가? ㅋㅋㅋ 외척으로 나라 박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