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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마인드의 사람은 내가 도와주잖아? 나한테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나를 통해 자기를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기도드림..이걸 진짜 군대 동기가 제입으로말하는것보고 사고방식이 다르구나싶었음 ㅋㅋㅋㅋ
하나님 : 이 색긔는 내 말도 안 듣는데?
저 정도면 손절을 원했는데?
왜 삶을 살아 빨리 죽어서 하나님 곁으로 가지
하나님이란 작자가 저따구로 살라고 가르치나?
예수님도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다고
하나님:저리꺼져 ㅁㅊㄴ아
저런 마인드의 사람은 내가 도와주잖아? 나한테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나를 통해 자기를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기도드림..이걸 진짜 군대 동기가 제입으로말하는것보고 사고방식이 다르구나싶었음 ㅋㅋㅋㅋ
아 이거... 길에서 낑낑대는 할머니 짐 들어줬더니 똑같은 소리들었음 좀 그렇더라
성경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버티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가 끝내 도울 것이다라는 사례를 계속해서 보여주니까, 그런 사고가 된 것이 아닌가 싶어요. 사실 이것은 선한 사마리아인 처럼, 힘들어도 악하게 변하지말고 선하게 살면 주변에서 너를 도와줄 것이다라는 것일텐데, "하느님의 도움"만을 생각하니...
왜 삶을 살아 빨리 죽어서 하나님 곁으로 가지
저 정도면 손절을 원했는데?
캠핑 준비해준 친구가 여친 뺏어서 저렇게 하는거면 ㅇㅈ한다
하나님이란 작자가 저따구로 살라고 가르치나?
이게 팩트네ㅋㅋㅋㅋ 어디 성경에 손 내미는 사람 뺨 때리라고 적혀있냐고ㅋㅋㅋ
하나님:저리꺼져 ㅁㅊㄴ아
예수님도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다고
결정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님 : 이 색긔는 내 말도 안 듣는데?
광신도의 90% 이상이 자기가 믿는 종교 경전의 10% 도 모른다더라 저 내용에 나온 이기적인 친구는 이런 구절 성경에 있는지 조차도 모를껄
하나님은 분명 이웃을 사랑하고 박애를 설파했는데 왜 하나님 믿는 담서 저따위로 구는거냐?
하나님도 보시고 "아 얘는 좀;" 하시겠는걸?
어쩌다 저런 놈이랑 친구를
어우 혈압
??? : 아니 시발 니가 대접받고 싶은대로 대접하라고
하나님 밑으로 조1ㅈ같은 새1끼들만 모이는 건가? 와 씨1발 조1ㅈ같아서 가기 싫겠다.
원수도 사랑하라 하는 이유는 주변에 잘하는게 사람으로써 기본이 되있으면 그정도는 하는 기본이니까 심화로 하라는거지 주변에 못되게 굴라는게 아니다
원수를 일부러 만들어서 사랑하려나봄 근데 원수만 만들고 끝냄
교회입장에서는 개꿀아니냐?신도의 인간관계가 전부 단절되고 교회와 교회사람만이 남는다....
하나님을 믿는 자기자신에 취한 사람은 100% 지옥에 갈 것.
와-영화 밀양 생각나네. 그 빌런 배우가 감옥에서 전도연한테 뚜껑열리게 한 말 생각남.ㅋㅋㅋ
이런 소리 하는 놈들 특) 대충 주워들은걸로 아~ 하나님은 다 용서해주시는구나~ 함.
신앙인중에 저렇게 자기 잘못은 안고치고 하느님만 중요하니 나머지는 상관 없다는 놈들 있더라 ㅋㅋㅋㅋ 참고로 그런새끼들은 성경 똑바로 안읽은 새끼임
웃긴게 저 하느님만 중요하나는 것 때문에 예수가 사형당하고, 유대인들이 계속 떠돌아다녔었는데, 그걸 그대로 하고 있으니...
진작에 손절안한 작성자가.잘못했네 사인을 미리 줬으면 빨리 처냈어야지..
시발비용
아 하느님 돈은 못 뜯는다고 ㅋㅋ
성경에 적힌 말도 안듣는 주제에 하나님이 제일 중요. 병시나 니가 제일 중요하다던 사람이 뭐라 가르쳤는데?
초반부 봤을 땐 작성자가 캠핑으로 바람 엄청 넣어서 반쯤 끌려나와서 저런건가 싶었는데 반전아닌 반전이라니
잘때 텐트 안에 추울까봐 번개탄 하나 넣어주고 싶어지는 친구네요 그 좋아하는 하나님 만나러 바로 보내게
부디 하루빨리 하나님 맞이하러가시길...
친구들이랑 첫 캠핑 갔을때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후라이펜을 안챙겨옴 냄비도 안챙겨옴 고기만 사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떄 비진도를 갔었는데 바닷가 가서 텐트치고 누워 있다가 '집에 갈까?' 해서 배 시간까지 땀 뻘뻘 흘리며 텐트에 누워서 기다리다가 배타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집 가서 라면 끓여먹고 고기 구워먹고 PC방 감 캠핑 막 계획 세운건 아니고 친구가 고등학고 졸업하자 마자 입대한다 그래서 그럼 놀러 가자 이래가지고..
그건 그냥 비슷한 수준의 친구들끼리 덤앤더머 찍은 거잖아. ㅋㅋㅋ 보통은 집결지에 모여서 필요 물품 체크하고 다같이 마트 한번 들렸다 가지. 덜 챙겨진 물품 채워서 출발하려고.
존나 이기적인 새끼네 신이 그딴식으로 살라고 가르치던?
(주)님은 됐고 酒님을 믿어!!!
저건 싸이코ㅅㄲ가 그냥 하나님 핑계 대면서 ㅈ같은 짓 정당화하면서 사는거 아니냐
[마태복음 7장 21절 - 23절]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님, 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그때에 나는 그들에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서 물러들 가라,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하고 선언할 것이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쉬우니까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이웃도 사랑하지 않는 것 같은데요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웃사랑이 최중요 교리인 종교를 '자기식으로' 믿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종교에 진심이긴 하냐?
나 손절한 친구도 저거보다 한 수 더떴는데 정작 나나 애들이 그럼 니가 준비 한 번 해봐라 하니까 알았다더니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나한테 니가 좀 다시 정하면 안되냐? 내가 그렇게 참아줬는데 이젠 일정도 내가짜야되냐 해서 손절침
고도의 기독교까가아닐까
아니 왜 우리 아빠한테...
이런거 보면 종교떄문에 이상한새기들이 생기는건지 종교에 이상한새기들이 꼬이는건지
친할수록 예의를 지켜야 하는데 편하다는 이유로 예의 지키지 않는 부류가 있음 나도 주말만 되면 같이 술 마시고 같이 자주 캠핑 가던 후배가 있었는데 점점 선을 넘더라 10번의 대화 중에 비아냥, 깐족, 놀림이 6~7번이라 한번은 진지하게 문 걸어 잠그고 패려다가 치료비 날릴 생각에 그냥 손절했음
글쓴이가 잘못했네 진즉 눈치 못채고 저런놈이랑 캠핑까지 가고
저런거랑 용캐 손절전까지 친구해줬네
저런 새끼들은 어떨 때 보면 종교를 무슨 면죄부쯤으로 여기는 것 같다. '내 신앙심이 이토록 깊으니, 함부로 행동해도 벌받지 않겠지?' 뭐 이따위 정신머리 탑재한 채로.
성경말씀을 체리피킹 하는 새끼들이 지들은 말씀대로 사는 삶인줄 알더라니까? 가장 쉬운 예로 성경에 부동산을 소유하지 말라는 율법은 옛 율법이라서 폐지된거지만, 십일조는 옛 율법이지만 안지키면 안됨.
기독교 믿는 애들 중에서 저렇게 종교는 왜 믿는건지 싶은 새끼들이 저렇게 뇌빼고 사는 이유가 하느님 믿는거 자체가 도덕적이라는 증거니 뭘해도 문제없다고 뇌를 빼고 다님. 비슷한 케이스로 명문대 들어갔으니 명문대생이 하는 말은 다 옳다고 뇌를 빼고 다니다 망신당하는 케이스가 있는데 그래도 후자는 망신당하고 신입생뽕 빠지면 상당수는 치료되는데 기독교 믿는 얘들 중에서 저러는건 답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