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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_R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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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메이드 복장을 한 캬바쿠라
포켓몬 관장이랑 싸우기 전에 있는 그거
저 길을 지나면 블루시티야!
ㄹㅇ 무서움..
관동지방 24번 도로냐?
듀얼이다. 개시를 선언해라!!
근데 저런곳은 딱 술만먹고 끝인가? 급궁금
사실상 메이드 복장을 한 캬바쿠라
경기 불황인 시기라 더 그리 되는 덧?
포켓몬 관장이랑 싸우기 전에 있는 그거
저 길을 지나면 블루시티야!
블루가 아니라 보라시티겠지!
19금 가게 알바 ㄷㄷ
19금 아냐...
ㄹㅇ 무서움..
근데 저런곳은 딱 술만먹고 끝인가? 급궁금
대부분은 그럼 ㅇㅇ 콘카페, 걸스바가 거의다라서
그럼 뭐 생각보다 건전하다고 봐야하나 덜타락했다고 해야겠다...
레드밀크
그렇구만
코스프레를 한 젊은 여자(가끔 남자) 직원의 1:1 접객 받으면서 술먹는거라... 우리나라 기준에선 좀 쌔할수 있지만 일본 기준으론 건전업소임
유튜브 보니깐 그냥 앉아서 술 마시고 대화 하다가 끝 말 그대로 오타쿠 스킨 쓴 캬바쿠라 던데
손대면 경찰 잡혀감 그리고 간혹가다 미성년도 있어서 리얼로 걍 말만 하는걸 추천함 미성년들은 대부분 급전 필요하거나 가정환경 파탄나서 하는 사람들이 많음
레드밀크
성매매는 데이트라고 티켓 사서 둘이서 만날때 삘 맞으면 호텔 가는거 일단 가능
레드밀크
맞아영 콘카페는 매상 올려야 그게 캐시백으로 본인 알바비에 돌아오는 지라 간혹가다 단골 만들려고 그런애들 있더라구여 물론 걸리면 짤
직구지온12중대여중대생쟝
그렇게 생각하니 무난한거 같은데..?
레드밀크
호스트바처럼 접객원 부르는데 시간당 얼마해서 돈왕창 깨지게 하지는 않는가 보네
듀얼이다. 개시를 선언해라!!
아키하바라도 타락한건가
빡촌 ㄷㄷ
저기서 본방은 안하지만 무서운 아저씨들을 동원해서 바가지 긁는건 함 ㅋㅋ
마마카츠 하는 남학생은 없군
단속도 안되는건감
일단은 합법적임, 저 여자들 옆에 끼고 음료, 술 마실 뿐이라. 그러다 둘이 눈 맞아서 놀러가는건 자유고
줏어들은 얘긴데 '일단은' 그냥 찻집 같은 서비스직 업소라서 법이 어떻게 건드리지는 않는다고 함 그리고 몰래 돈 더 주면 관계 하고.... 그리고 나서 '친해져서 눈 맞아 사랑으로 그랬다.' 라고 얼버무린다더라고
그야말로 눈 가리고 아웅이지
마법사들이 죽어나가는 거리가 되었어...?
어차피 갈일은 없지만 현지인 대동하지 않으면 접근하지 않는게 좋다
농담이야 진짜야 진짜로 창녀촌 된거?
관동지방 24번 도로냐?
그냥 메이드 까페아냐? 여기서 더 갈려면 딴데 가야하고
증언에 의하면 여자들이 메이드 복을 입었을 뿐인 캬바쿠라.
마스크로 얼굴 가린거 보니 닌자 쿠노이치네
메이드 술집 바가지 너무 비싸...
참고로 요시와라는 아사쿠사 바로 위쪽에 있음 모르는 외국인들이 에어비엔비 싸다고 들어왔다가 당황하는 모습을 종종 봄
오사카 니시나리구도 비슷하지않나 ㅋㅋㅋ
저기서 연속듀얼하면 곧 메이드복입은 상급 듀얼리스트들이 사방에서 몰려든다던데 사실인가요
적당히 10만원내외라면 따라가서 술 마실텐데 그 정도의 싼 가격은 아니겠지 ㅋ
매장마다 다르더라 메이도리밍같은곳은 3만원 내외
엥 겨우 3만? 그 정도면 즐겁게 놀다 오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ㅇㅇ 그냥 조금 비싼 카페정도로 생각하면 됨 음료나 간식 먹고 메이드랑 대화 조금 하고 운좋으면 메이드들 춤추는거 볼수도 있고 사진도 메뉴하나 시키면 기본으로 찍어줘
참고로 이건 메이도리밍이라는 브랜드 한정이고 다른 가게들은 천차만별
10년전에 7마넌으로 1시간 대화한 적 있어 음료는 둘이서 두잔씩 총 4잔. 지금은 모르겠넹
내가 저기가서 한명 붙잡고 다음날 여행계획 검토받음 생각보다 재밋음
오사카 덴덴타운은 정말 낮부터 호객하더라
밤에 도톤보리 가면 한국어로 호객하더라..작년에 갔다 개깜놀했음
토요코 키즈 인 줄 알았네
뭐야 돈줘도 안대준다고?
나도 만나봤는데 전단지 주고 저쪽으로 가자고 해서 미친척함;
저거 팜플렛이나 뭐 들고 있는 건 윗댓 변종 메이드 카페 맞는데 그런 거 안 들고 있으면 타친보일 가능성도 있다고 봐야된다더라
몇 년 전에도 간간히 있었는데, 이젠 아예 점령했네 ㄷㄷ
호오.... 10만원선에서 2-3시간 프리토킹 생각하면 되는건가.. 술값 포함이면 괜찬은거 같은데. 가진거라고는 S24울트라 뿐인데. 이거만 가지고가도 번역으로 잘 돌아다니는거 같아서 한번 가보려고함. 괜찬음??
루리웹 유저들은 기본적으로 저기가서 말이 통하는거야?
예전에 일본 가수/성우 내한공연 갔을때 보니까 1/3 이상은 옆에서 번역해주는 사람이 번역 시작하기도전에 인터뷰 내용 듣고 웃고 박수치고 그랬음... 십수년 전에 JLPT 1급 마지막 문제 에반게리온 나왔을때도 그랬고... 의외로 일본어 가능한 오타쿠들 많더라...
와 금구슿
2020년 이후로 더 심해진거같기도함. 덴덴은 걍 낮부터 호객하고 ㅋㅋ
그래도 저 메이드다찌들이 밤 8시 이후에 역 방향으로 가는 나에게 잘 다녀오세요 주인님~ 하고 인사하는 것이 참으로 아키바하라에 와서 놀다 가는구나~ 하는 찐맛을 느기게 해줘서 너무 고맙더라.
그냥 메이드카페 아님? 다리만봐도 캬바와꾸들이 아닌데 아키하바라라서 그런가 ㅋㅋ
근데 저번에 루리웹 글 보니까.. 사진의 아키바처럼 그냥 서있는 여자들 있는 거리도 있던데... 거긴 찐매춘이고.. 아키바는 그냥 메이드카페 호객행위임?
저게 장사가 되니까 저렇게 하고있는거겠지? 대단하다..
솔직히 저 길목은 굳이 지나가야 할 이유가 없지... 주변에 유명한 상점이 없어서... 고토부키야 같은데는 큰길에서 들어가면 저 구간 안지나치니까...
금달걀이 무슨 뜻임?
金の卵 쓰알
금구슬은 킨노타마(きんのたま)로 명명되어 있는데 여기서 노(の)가 빠지면 킨타마(きんたま)가 되는데, 이게 일본어로 고환, 불알을 의미한다.
이제 이상한 씹덕이 아닌 성병걸린 씹덕들만 돌아다니겠네
8-90년대 역전이 저랬다는데 대전역,김천역..
예전엔 저정도로 많지 않았는데 이번달에 도쿄 가보니 진짜 조온나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