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루리가 없는 말을 만들지는 않았을거고 전형적인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일 가능성이 높음.
문제는 사람들이 사실 뒤에 숨어있는 진실에 분노하고 있다는거지.
'양자택일인양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을 걸고 사실상 정해진 선택지를 강요한다.'는 갑질의 전형을.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 수 있겠지.
이만한 사이트 운영하면서 법쪽으로는 짬밥이 없는게 이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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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일조건 근데 밥 사주는건 내 재량~
히힝 그런사람이 일순간 누군가의 주민번호를?
해야될 말을 안했을뿐이지,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이건가?...
입장문 들이밀때 얼마나 감정적으로 행동하는지 잘보임
그리고 갱신하는데 2배ㅋㅋㅋ 시바 이걸 갱신이라고 하나
실제로도 평소에 세무 이슈도 알아보고 했으니 법을 모를리는 없을듯 근데 서류는 왜 개인정보 안지우고 입장문 올리는지 도통 모르겠네 ㅋㅋㅋ 서류관리도 안해봤나
걍 흥분해서 찐빠낸거지 뭐 ㅋㅋㅋㅋ
아 동일조건 근데 밥 사주는건 내 재량~
ㅋㅋㅋ 이게 가장 음습한거지 계약서가 완전 동일하다해도 사람으로서 눈에 보이는 대우가 다른데 ㅋㅋㅋㅋ
까고말해 계약할때 '내가 밥사주고 잘 챙겨줄거임!' 이러고 계약하겠냐고ㅋㅋㅋㅋㅋㅋ 계약서 똑같이 하면 뭐해 편애 해왔던거 이젠 뻔히 아는데ㅋㅋㅋㅋ
히힝 그런사람이 일순간 누군가의 주민번호를?
Wyverians
법쪽으로 짬빱이 있는 사람이 남의 개인정보를 그렇게 처리할까용?
걍 흥분해서 찐빠낸거지 뭐 ㅋㅋㅋㅋ
po감마wer
입장문 들이밀때 얼마나 감정적으로 행동하는지 잘보임
해야될 말을 안했을뿐이지,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이건가?...
그리고 갱신하는데 2배ㅋㅋㅋ 시바 이걸 갱신이라고 하나
2배 관련은 그럼 나 나갈테니 권리 x에 팔아라 -> 2x에 팔겠다 아냐?
황달기준 계약갱신이래
계약 갱신에 돈을 내라 한거였다고?
미안 내가 잘못알았다
법무사 변호사 끼고 계약서 만들었을텐데 "법적으로는" 걸리지 않을걸?
실제로도 평소에 세무 이슈도 알아보고 했으니 법을 모를리는 없을듯 근데 서류는 왜 개인정보 안지우고 입장문 올리는지 도통 모르겠네 ㅋㅋㅋ 서류관리도 안해봤나
아까 방송에 메모장에 적힌 회사대 회사라는 계약이 맞다면 다 대비를 해놨던거겠지
대충 창고에 의자 하나 놓고 거기로 인사발령해도 그게 행정상으로 퇴사강요는 아닌거처럼.
ODM떼와서 팔다가 신제품 나오고 맘에 안든다고 창고 구석에 처박아놓고 발주 주문서 내놓으면 어쩌란겨 초창기 투자한 계약서야 있겠지 근데 상품이 무생물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