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필요한 이미지, 채팅에 보이는 것, 그런 거 하나도 만들어주지도, 물어보지도 않았고
그래서 방송 직전에 프리셋 구매해서 했다. 남궁루리님이 "직접".
그렇게 해서 데뷔했는데, 바람막이도 없어서 내외부 욕이란 욕은 다 먹고
매 방송마다 몰려오는 분탕 쳐내느라 고생하고
고소 하니 마니 소리 나왔을 때
황달 : 고소를 왜 해? 하지 마. 못 도와줘.
변호사도 황달이 알아봐준 게 아님...!
해당 방송도 하고 싶다는 걸 30분을 싸웠다.
고소한다고 하니 "회사가 크니 이런 것도 해주네" 채팅창 클린하게 해주네 이렇게 루리웹 유저들이 이야기헀지만
그런 거 없었고, 오히려 그게 쪽팔렸다. 다 직접 하고 있었던 거니까.
그래서 "아 그냥 회사에서 신경 써줬어"라고 넘겼지만 보호해준 적이 없다.
이거 아마 2차 창작으로 불타서
변호사 대동하고 방송 켰던거 그건가?
ㅇㅇ 변호사 불러서 했을때 썰 인듯 그거말곤 변호사가 등판한적 자체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