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달쪽에서 버튜버 진행 계획을 세우며 한번도 진행한적이 없다보니 초기 투자 비용을 높게 설정함
-> 남궁 루리 및 미루를 신이사 통해서 오픈. 이때 초기 투자 비용은 많이 쓴 편(스튜디오 및 모델링 비용 등)
-> 스타 사건 터지고 황달은 더 이상 이쪽에 개입 안하고 신이사 및 남궁루리의 개별 판단으로 행동하고
그에 따른 금액 청구 등만 이루어짐 (이건 카톡 내용으로 추측)
-> 막상 라이브루리를 돌려보니 버튜버 운영 비용이 생각보단 들지 않는다고 생각. 그에 따른 비용 절감(스튜디오 등 지원 X, 계약서 변경 등)
-> 남궁루리측에선 투자 비용은 더 많이 받았지만 라이브루리 사정을 알지 못할것이고 대외적으로 보이는 장비 지원 등만 알고 있고
반대로 루리웹 메인에 주로 걸리지 않는 등 나름의 불만이 있어왔음
-> 그 상황에서 계약 내용이 비용 절감 대폭 들어가자 상호 합의가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음
이러면 서로 말이 안맞는게 내 생각에는 말이 됨
남궁루리측 : 루리웹에서 활동지원 및 메인 노출도 딱히 없는데 재계약 계약서는 대폭 너프됨
더불어 말은 기업세라면서 영상 편집이나 기획 등에 들어가는 지원이 없어서 자리잡기가 힘들었음
황달측 : 스튜디오 임대 등 활동 비용은 라이브루리에 비해 너무 과하게 잡아먹고 요청한 비용은 다 처리 해줬음
개입은 스타 사건때 하지 말라고 하여 최소화 하였으니 루리웹 기사 및 노출 관련은 요청이 없으면 소극적일수밖에 없음
내가 본 첫번째 핵심 쟁점은 중간 전달책인 신이사 측에서 이러이러한 활동을 할테니 루리웹에 기사를 써달라
이러이러한 영상을 제작하였으니 메인에 노출해달라 이런 요청이있었고 묵살 되었는지가 관건이라고 봄
남궁루리는 그랬다고 주장하는데 막상 황달은 남궁루리랑 직접 얘기한적도 없다고 하니까
두번째 쟁점은 어찌됐건 남궁루리는 별개의 활동(영상 편집이나 기획 등)으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밖에 없어서
라이브루리보단 더 받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추가 비용에 관한 회사대 회사의 계약서가 따로 있는지 여부
활동비 요청 및 그걸 결재 해준걸 보면 따로 그런 계약서가 있을것 같은데 만약 그렇다는 가정 하에는
황달이 제시한 계약서 너프안이 딱히 과하지 않은게 되고 그런게 없다면 황달 그는 진짜 또라인가 소리 나올수밖에 없게 됨
+수정)그것관 별개로 나는 저렇게 합의가 틀어졌을시 당연히. 너무 당연히도 남궁루리를 라이브루리에 강제로 편입하는게
황달이 보여줬어야할 갑질 태도라고 생각함. 버리는게 오히려 갑질이 아니긴 한데 그렇다 할지라도
개국공신을 버리는것보단 무조건 어떻게든 욕먹건 뭐건 자기쪽으로 살려서 가져오려고 했어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