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주동자 2명 퇴사당했다고 함.
근데 저게 어린애들이 아니라 애도 있는 어른들이라고 함 ㅋㅋ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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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은 거의 끝까지 저런짓하면
자기한테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는걸 인지 못했던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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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펌
이거 3년전 사건인데 자세한 후기 이야기 해주자면
다들 저 단톡방의 가해자 두 명이 회사 퇴사한 거까진 알텐데, 그 퇴사도 존나게 추찹게 했음.
저 단톡방 조리돌림 이후 2주가 넘도록 사과는 커녕 반성도 안 했고 제주도 놀러 다녀오는 등
상황인지 못하고 끝까지 '내가 왜 사과해야함?ㅋ 꼭 내가 한건우한테 사과해야함?ㅋ' 이 모드였다고 함.
그러면서 끝까지 자신들은 회사 다니겠다고 주장했지만, 회사 측 노조에서 가해자 두 명을 제명 시키겠다고 통보함.
그제서야 상황 파악되었는지 가해자 한명은 징계위원회 하루 전날 사직서 내고 자진퇴사함.
근데 다른 가해자 한 명은 '끝까지 회사다닐건데~에베베베베' 이러면서 다음날에도 출근했는데
징계위원회 시작 5분 전에 사직서 내고 튐 ㅋㅋ
그리고 나중에 피해자는 보배드림에다
가해자 고소한 결과도 올렸는데
저 가해자 둘은 벌금100만원 구약식 처분받음.
유죄판결이기 때문에 민사까지 조지겠다고 선언.
가장 이해 안 되는거 : 1시간 넘게 저 지랄할 동안 직급 높고 나이 많은 사람 중 아무도 제지 안 함.
이해가 안되네 요즘 고딩들도 저러진 않는데.....회사 급 낮아보임...
이게 주작이 아니라고?
......20대가 아니라 애까지 있는 어른이라니ㄷㄷ 저렇게 퇴사하면 경력직으로 이직도 힘들건데
회사 사람들이랑 하는 개인톡도 저 ㅈㄹ로 쓰진 않겠다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온다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온다
먼 일진놀이를 회사 단톡방에서 하고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이 지들 편 들어줄줄 알았나
이해가 안되네 요즘 고딩들도 저러진 않는데.....회사 급 낮아보임...
이게 주작이 아니라고?
......20대가 아니라 애까지 있는 어른이라니ㄷㄷ 저렇게 퇴사하면 경력직으로 이직도 힘들건데
동종 업계에는 이미 소문 났을 듯
회사 사람들이랑 하는 개인톡도 저 ㅈㄹ로 쓰진 않겠다
사이다패스들 ㄷㄷ
회사 단톡에서 저런다니... 제 정신 아니구나. 먼가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들 같네.
ㅂㅅ도 아니고 저게 무슨...
나이 처먹을대로 처먹은 인간이 저런다고????
애 있는데도 저 지랄이라고? 깡 좋네? 로또라도 됐나?
난 뭐 갓 스무살 단 애들인 줄 알았는데, 애가 있는 어른이라고?
대응 안한게 잘한거죠.
가장 이해 안 되는거 : 1시간 넘게 저 지랄할 동안 직급 높고 나이 많은 사람 중 아무도 제지 안 함.
제지해도 글이 계속 올라가서 아무도 못볼지도
저 시간이면 알람 꺼놨으면 못 봄
어른들: 으아아아 ㅁㅊㄴ들이다 무서웡
사무실 직원분들은 "나는 모르는일이다","그런기억이없다","단톡방이 너무많아 기억이안난다." 라는 모르쇠 진술로 결과는 명예훼손 성립이 힘들게되어 판결이 모욕죄로만 성립이되어 판결 되었습니다.
휘말려봐야 자기만 귀찮아지니까 아무도 제지 안 한 듯
제지 안하고 그냥 이걸 명분으로 짜를려고 냅둔거 아닐까?
루리웹-6087329254
뭐가 돼?
Arken
와 저게 실화라고??? 믿을 수가 없다;
Arken
ㅈㅅ 뇌피셜인줄 알았음; 저게 실화일거라고 찾아보지 못한 내 잘못임
저거 말려서 이득되는것도 없음. 건우씨도 옮은말 했는데 저모냥됨 ㅋㅋㅋ 어짜피 다음날 둘이 조져질거 모두 다 암. 피식하고 카톡 안볼듯
루리웹-6087329254
잘못 인정 추
어디까지 뇌절하나 궁금하기도 했을꺼고 가만히 있는게 상책이라 그냥 꿀잼모드로 구경했겠지 그리고 일하느라 못봤을지도 모름ㅋㅋ
원래 그런분들은 싸가지 없는 애들하고 부딪히면 귀찮아서 왠만한건 전부 봐주고 넘어감 만만한 착한 호구한데만 목에 핏대 세움
어린 애들이 이렇게 버릇없이 굴면 어른으로서 혼내고 가르쳤겠지만 회사에서는 서로가 동등한 성인인 상황입니다. ㅂㅅ들이 제 발로 기어 나와서 스스로가 얼마나 참신한 ㅂㅅ 인지 라이브 갈라쑈로 보여주고 있는데 그 똥통에 제 발로 함께 빠질 필요는 없지요. 게다가 카톡 대화 내용까지 회사 상사들이 하나하나 간섭하면 역으로 독박 쓰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개인이 나서서 제지하면 그 또한 한 사람의 의견으로 치부될 수 있지만 저렇게 충분히 제 멋대로 설쳐 놓은 상황에서는 회사의 내규와 사회적 규범, 사법 제도라는 보편적 기준에 따라 체계적이고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조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런 경우에는 대충 맘대로 날뛰게 놔 둔 뒤에 본보기로 조져 놓으면 이후로도 한동안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
왜 제지 안 하는지 모르심? 이미 한 차례 자제하라고 했는데 말 귀를 못 알아 처 먹어서 임. 귀찮아지니까.
저런 행동 할 정도면 이미 평소에도 뭔가 다들 짤렸으면 했던 같이 일하기 싫은 비정상적인 부류가 아닐까 싶음. 뭐로든 걸려서 좀 잘려라 하고 다들 벼르고 있을때, 저런 일이 터지니까 그냥 다들 터질게 터졌다 싶은건 아니였을지...
제지 해서 될놈들이 아닌게 뻔하고 회사 단톡방인데 얽히면 귀찮고 어차피 X되는거 뻔해 보이는데 굳이 나설필요가 없을듯
나이를 여러 다른 구멍으로 섭취하신듯
생식기로 나이먹은듯
퇴사 엔딩이면 빌런 두마리 방류했다는 소리잔아...;;;;~~~ 비상!!!!
?????? ㅁㅊㄴ들아냐
한 중딩이 저러면 이해하는데 애가 있었다고??
원글 출처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93458
다른 회사 지원하고 거기서 레퍼체크 하면 개웃기겠네 ㅋㅋㅋ '왜 퇴사한건가요? 네? 단톡방에 기모찌요?'
일베로 세상 배운듯
미친거아님? ㅋㅋㅋㅋㅋ
학교댕길때애들괴롭히던 놈들수준이네 꼬라지가
특정성 공연성 둘다 성립될거같은데 고소해도 될듯? 다른 친구 '건우'라면서 특정성 없다고 넘어가려고 그런말 한거같은데 어림없어보임
ㅇㅇ고소씹가능임 회사원 30명있는 단톡방이라며
좀 고구마인데.. 그 단톡방 나머지 사람들 "난 기억 안난다"이래서 고소했는데 꼴랑 100만원 벌금으로 끝났다고함
100만원만 나왔으면 벌금낼때 법정에서 앙 건우 기모띠 100만원 기모띠 하면서 판사랑 같이 존나 쳐웃었을거 같음.
진짜네.. 민사에서라도 제대로 받아내길 ㄷㄷ
퇴사 당했다는데 아님?
퇴사 후 민사 민사결과가 좀 약하게 나옴
꼴통학교도 안저러겟다;
아니 이게 진짜 실화라고? 저런 인간들이 진짜 존재한다고?
회사 단톡방을 커뮤니티로 착각했나
이게 ㄹㅇ 이란게 존나 신기하네
애 키우는 놈들이 말을 저따구로 한다고?? 찐친들만 있어서 티키타카 하는 톡방도 아니고 회사톡방에서 저러는거 재정신인가?
모르고보면 회사단톡방이라고 전혀 못알아보겠는데
저런 정신병자들이 멀쩡히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도 낳고 집도 사고 취직도 하는 이 사회가 오히려 미친거 아닐까싶기도 함.
멀쩡히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 낳았을거라 생각하지 마 ㅋㅋㅋ
보통 끼리끼리 만남...
이게 주작이 아니라 현실이라고? 세상이 미쳐돌아기는구나
이거 엔딩이 그렇게 사이다는 아니더라
어렸을때 정신이 중년의 자신의 몸으로 옮겨가는 소설 생각나네
어이없을 정도로 븅신같은데;;;
ㅈㄴ 어메이징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양아치 새끼들 잘 걸러냈네
회사 단톡방엔 ㄹㅇㅋㅋ 도 치지 말고 눈치 보다가 “네” 만 쳐
와 진짜 저게 회사 단톡방이라니 ㄷㄷㄷ 원글보고 찾아봤더니 후기도 있네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738823 벌금100만원 구약식 처분
아잇 찌찌뽕..
이거 출처타서 가보니까 헬피맛 살짝 첨가됐네 경찰이나 그런 쪽 보다는 증언하는 사람이 모르쇠 해버려서 명예훼손까진 안 갔나봄 오히려 경찰들이 저 사람들 이해가 안 간다, 다 알면서 왜 연락도 안 받고 모르쇠로 일관하는지 모르겠다 라면서 안타까워 했다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738823&rtn=%2Fmycommunity%3Fcid%3Db3BocWZvcGhxcG9waHFnb3BocXBvcGhxZG9waHFmb3Boc2xvcGhzZG9waHNlb3Boc2Q%3D 3차 후기임 그리고 23년 글 마지막으로 글이 안 올라왔네
회사 꼬라지 진짜 심각하네
제대로 꼴통 ㅈ소인가보네............
도대체 얼마나 거지같은 회사길래
익명이라 안 들킬 줄 알았나
캡쳐를 익명으로 한 거고 실명톡방이었을 것 같은데
이게 회사라고? 게다가 부모라고? ㄷㄷ 어질어질하다.. 나라가 미쳐돌아가는구나.
모르쇠했다는 사무직직원들 진짜 개ㅅㅂ놈들이네 저 퇴사당한 애들하고 친해서 모른척한듯
근데 증거가 저렇게 남아있는데 모르쇠 한다고 될 일인가
노조까지 있는 회사가 어쩌다 저지경이 ㄷㄷㄷ
개념 밥말아 먹은 사람이 너무 많은듯..
저런게 자식이 있다니..남들이 보면 사람의 자식이 아니라 미래의 범죄자 키우고 있는 기분이겠네요.
아니 노조가 저정도 결정권을 가지고 있을 정도면 규모가 작은 회사는 아닐텐데 저런다고..? 최소 징계감이란거 알정도로 교육 매년 할텐데?
1시간 동안 계속해서 알림이 올텐데... 신경1도 안쓴 고위직들 진짜 개노답인 회사라고 볼 수 밖에없고. 그나마 노조에서 힘써줬네...
와 회사다니는 성인이 ㅋㅋㅋ 가정도 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