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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라의 칼날'이라는 도구는 이제 필요없다는거지
미켈라의 (쓰다 버린)칼날, 말레니아
삧 세뇌하는 것도 2번이나 뽀뽀쪽 해야하는데 라단햄 정도면 개수작 부리다가 대가리 날라갈 듯
라단을 살려서 세뇌할려면 죽여야 됨 - 말레니아가 시도 실패 -> 삧이 라단 죽이고 그림자 땅에서 미켈라가 라단 데리고 돌아오는거 존버
이용당하고 버려진 것이다
근데 결국 그림자땅이라는게 확실하게 뒤져야 갈 수 있는 곳인데 고드윈은 반쪽짜리로만 뒤진거라 안될 것 같긴 함.
라단을 죽여서 그림자땅으로 보낼라다가 실패한거지 뭐
라단을 죽여서 그림자땅으로 보낼라다가 실패한거지 뭐
이용당하고 버려진 것이다
아 ㅋㅋ 죽여야 살려낼수있다고 ㅋㅋ
미켈라의 (쓰다 버린)칼날, 말레니아
'미켈라의 칼날'이라는 도구는 이제 필요없다는거지
아무리봐도 고드윈이 나왔어야 했다
케네디스
근데 결국 그림자땅이라는게 확실하게 뒤져야 갈 수 있는 곳인데 고드윈은 반쪽짜리로만 뒤진거라 안될 것 같긴 함.
고드윈은 영혼이 죽은거라서 몸 빼고 영혼은 존재자체가 소멸한거 같음.....
지 오빠한테 세뇌당해서라단 죽이러 갔다고 실패한거 아녀?
라단 방어구 보면 미켈라가 왕을 기다린다고 하는데 그냥 미켈라 계획에 동참하는거일듯
그래서 저번에 누가 글 쓴게 있는데. 이 짤은 말레니아가 지 오빠 ㄱㅇㄱㅇ 하게하려고 세뇌 되어서 라단을 잡으러 거였고... 라단은 어떻게든 게이게이 되지 않으려고 저항하는 짤이라고 ㅋㅋㅋ
그냥 살아있을때 권능으로 강제해도 되는거 아닌가 ㅋㅋ
시노팡
삧 세뇌하는 것도 2번이나 뽀뽀쪽 해야하는데 라단햄 정도면 개수작 부리다가 대가리 날라갈 듯
두손가락 쪽에서 술수 써둔게 있어서 반신급은 힘들걸 라니도 그거땜에 육체 벗어던지고 수신기까지 부숴서야 진정한 해방이었으니
부패에 직격당해서 산 채로 썩어가며 이성을 잃는 와중에도 근친똥게이는 되기 싫다며 삶을 유지하다가 레이드까지 당해야 죽는 라단인데 전성기 때면 개수작질 하려다 뚝배기 깨졌을 거임 ㅋㅋㅋㅋ
이게 한번 죽어야만 손가락들 의지를 벗어날 수 있어서 죽음을 위장한 라니 건 보면 알듯 일단 한번 죽어야 운명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견해도 있음
아 그렇게 볼수도있겠네..
라단을 살려서 세뇌할려면 죽여야 됨 - 말레니아가 시도 실패 -> 삧이 라단 죽이고 그림자 땅에서 미켈라가 라단 데리고 돌아오는거 존버
누가 공이고 누가 수임?
남자답고 상냥한 라단을 좋아했으니 미켈라가 수비겠지.
부모인 라다곤 = 마리카 생각하면 미켈라도 그런거 아닐까라고 생각함
똥꾸릉내나는 동생은 필요 없어!
대체 무슨 깡으로 깝치는 놈들 전부 쓸어버린 빛바랜 자에게 덤비는거지
사실 뭔 깡으로 깝치느냐가 아니라, 자기 목적 이룰려면 엘데의 왕 후보를 조져야 되서 뭐가됐든 삧이 넘어서야 되는 벽임.
할 만한 일이 아니라 미켈라 입장에선 해야 되는 일이니까 한거임
미켈라 입장에선 스토리 진행하려면 결국 반드시 잡아야하는 보스가 삧이니까 어쩔수 없음
반대지 스토리상 삧이 깡으로 여기저기 덤비고 있는거임...
쓰다버린 칼날을 보았느냐
미켈라의 헌신짝처럼 버려진 칼날
라단이 죽어서 세뇌된거다 아니다 살았을 때 죽는거 동의했는데 말레니아가 "무능"이였다 의견이 분분한
라단이 별을 멈출 수 있는 놈이라 개연성은 있긴한데 ㅋㅋㅋ
말레니아를 되살리고 왕으로 삼기에는 걔한테 붉은부패 신이 섞여있어서
말레니아는 부패 억제하려면 미켈라의 침이 필요한데.. 미켈라는 라이라이단단단이랑 전우애 해야된다고 떠나는 바람에 조용히 썩어가는 수 밖에 없었지..
어떻게 찐막보가 근친세뇌게이ㅋㅋㅋ
라단이 별점으로 미래 예지가 가능해서 그 능력으로 별을 부수는 자라는 이명까지 얻을 정도인데 근친호모게이피폐집착세뇌야스의 신의 계획을 몰랐을 리는 없는 것 같고 그냥 본인이 저항할 방법 따윈 없었으니 삧한테 넘기고 죽었다는게 거의 확실한 것 같음
모그가 가장 불쌍해요 ㅜㅜ
모그: 니미럴 시벌거 인생...
말레이나는 여러모로 이용만당하고 버려졌네 ㅋㅋㅋㅋ 미켈라의 칼 미켈라의 육변기 취급 ㅋㅋㅋㅋㅋㅋㅋㅋ 말레니아랑 응응 한것도 라단하고 하려고 예행연습한거구먼 ㅋㅋ어휴
쓸모없어져서 버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