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오시를 위해 무언가를 하는 사람을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함
난 버튜버에 대해 잘 몰랐다가, 유게에 홀로라이브 붐 왔을 때 처음 챙겨보기 시작했음
원래 그냥 홀로라이브 하코오시 그 자체였음. 특정 멤버보다는 게임이나 기획 이런 거에 빠져서 보다가
이번에 카나데에 치여서 처음으로 '아 최애가 이런 거구만' 하고 깨달음ㅋㅋ
그런데 그냥 딱 그게 다거든. 슈퍼챗 쏘고 유게에서 잡담하는 정도 뿐임 뭔가 크리에이티브한 재능도 없고, 그럴만한 추진력도 없어서...
그래서 유게나 트위터에서 열정적으로 오시활동 하는 사람보면 항상 감탄하고 있음.
누군가를 위해 내 열정을 쏟아부울 수 있는 것도 엄청난 재능이야.
아머드코어 6 싱글 랭크매치 상위권에 늘 머무르는 사람이 하나 있지. 1위도 꽤 자주 올라감. 이름이 OMAERA고 기체 이름이 DAYBREAK FRONTLINE임. 내가 그걸 보고서 이야. 오시를 위해서 세계 1위 정도는 따야하는구나 생각했다.
확실히 재능이지
보면 재밌어보여서 나도 하고싶긴 하던데 의지와 노력과 재능이 안받쳐줘서 그냥 안하고 그러는득
나도 창작자로서의 재능은 없어서 그런 사람들 신기하긴 해
그것 또한 오시 활동 좋아 하는거에 차등을 둘 필요는 없어!
방향성의 차이지 방송보고 슈퍼챗이나 오시 얘기하는것도 다 오시활동이지 머 그런거 하나하나가 오시를 뒷받침해주는거임
보고 즐기는것만으로 충분하댔어 아마 소라가
아머드코어 6 싱글 랭크매치 상위권에 늘 머무르는 사람이 하나 있지. 1위도 꽤 자주 올라감. 이름이 OMAERA고 기체 이름이 DAYBREAK FRONTLINE임. 내가 그걸 보고서 이야. 오시를 위해서 세계 1위 정도는 따야하는구나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