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24/06/29/190637a0f5a58055b.webp](https://i2.ruliweb.com/img/24/06/29/190637a0f5a58055b.webp)
용산룡이 곧 죽을 각이니까 공짜 고룡고기파티다! 싶어 먹으러 감-> 푸른별한테 뒤지게 맞고 도주
부화중인 무페토는 손쉬운 사냥감이니 먹으러 감->쫓아온 푸른별한테 뒤지게 맞고 도주
어느 섬에 맛있어 보이는것(안 이슈왈다)이 있어서 먹으러 감-> 쫓아온 푸른별에게 뒤지게 맞고 기절
정신을 차려보니 맛있어 보이는게 빈사라서 한입 뜯음-> 한입 뜯고 보니 눈앞에 푸른별이 떨거지들이랑 같이 있음. 즉시 도주
주린 배를 움켜잡고 설산에서 쉬는 중-> 격앙라잔이랑 푸른별 사이에 껴서 뒤지게 맞고 도주
미식을 찾아 인도하는 땅으로 도주-> 집요한 푸른별이 여기까지 따라와서 패죽임
넬기는 사실 멸진룡이 아니라 고룡 한입이라도 뜯고싶었던 기아룡이 아니었는지...?
더러운 성질머리는 굶주림에서 나오는게 아니었는지...?
그저 고룡계의 하이에나였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