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에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시는 분들 외에는 별로...그다지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군요 물론 재미가 아주없다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가격에(;;) 비하면 볼륨이
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작인 아이마스를 즐기신 분들에 한해서
라이브 무대를 삑사리(?)없이 즐기시고 싶으신분들한테는 안성맞춤이겠지만 문제는
그것외에는 별로 할게없어서(!!)라는 것이지요.-_-;; 결국 가격에 비해서 게임이
즐길만한게 없다는게 가장 큰 불만이었습니다.(어이쿠! 피같은 돈이 엉엉~~ ㅠㅠ)
게임의 진행방식은 음악과 무대를 정하고 복장을 갖춘뒤에 감상모드or태@의 달@모드
로 선택을보고나서 게임을 즐긴다... 라는 식이 됩니다만.여러모로 아쉬운 기분만
드는 라이브포유였습니다.(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으로, 재미없는건 아니지만..
뭔가 아깝다는 것이죠...-_-;)
전 한정판 지르긴했지만... 대략 천상의 하모니를위해 라이브포유에서 테스트를해보고 그룹정해지면 그유닛들로 오리지날 육성을!! 지금하고있는 야요이+하루카+이오리 조합도 꽤나 진도빠르고 목소리도 천상천하의조합. 고마웨이가 심히 궁금함.. 마스터 버전노래가 이셋이 비쥬얼을 둬서..
음.. 그런방법이 있었네요.^^ 저도 한번 그리 해봐야겠습니다.
태고처럼 오니모드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공개된 영상은 너무 쉬워보이네요. 그건 그렇고, L4U에 드라마 파트도 없는건가요? 이것마저 없으면 진짜 너무하는데..;; 이미 uras님께 한정판 주문해서 배송 기다리고 있는중이라..ㅜㅜ
난이도는3가지 있더군요 아마 저건 쉬운모드지 싶습니다.. 일단 위에분 말 맞다나 카메라같은 촬영 혹은 북달인 모드가 겜 다내요 여서 연습해서 오리지날 겜 도전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0- 일단 팬 이외에는 비추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