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고 !
다음에 소개할 꼼수를 사용하면 확실히 게임이 쉬워집니다.
하지만 아이돌마스터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없기도 합니다.
치하야 스파이럴에 UMD를 뽀개고
이오리의 무단이탈에 이오리의 더듬이를 뽑아버리고 싶다! 하는 분들만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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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슨은 포즈레슨과 가사레슨만 하자
왜냐? 스타트버튼으로 멈춰놓고 미리 암기하는 방식으로 하면 누구나 손쉽게 퍼펙트를 할 수 있기 때문. 포즈레슨은 암기해야하는 커맨드가 나왔을 때 스타트버튼을 눌러 게임을 멈춘다운 화면에 흐릿하게 보이는 커맨드를 외운다음 게임개시. 이걸 반복하면 누구나 쉽게 퍼펙트.
가사레슨도 가사가 나왔을 때 스타트버튼을 눌러 게임을 멈춘다음 뒤에 흐릿하게 보이는 단어들을 어떻게 나열할 지 미리 생각해놓고 움직일 때만 포즈를 풀고 게임을 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하면 쉽게 퍼펙트가 가능.
능력치의 불균형 상승은 딸리는 능력치를 노래나 옷, 악세사리로 보충해주면 된다.
또한 퍼펙트로 레슨을 하면 텐션까지 상승하니 그야말로 일석이조. 아무리 이오리라도 이런 방식으로 레슨에서만 꾸준히 퍼펙트를 한다면 따로 영업이나 휴무를 하지않아도 절대 텐션이 분홍색 아래로 떨어지는 일은 없다.
2. 영업은 공략을 보고 퍼펙트를 노리자.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 영업공략은 여기 공략게시판 상단에 있으니 이걸 참고해서 퍼펙트커뮤니케이션을 노리자! 커뮤니케이션 선택기가 뜨면 일단 스타트 버튼을 누르고 게임을 멈춘뒤 곰곰히 생각해보고 고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
3. 오디션에서 추억을 사용할 때는 맨 처음에 사용하자.
추억을 사용하다가 배드가 뜨면 어필점수가 깎인다. 그러므로 어필 점수가 아예 0점인 처음에 어필을 사용하면 배드가 떠도 깍일 점수가 없다.
그러므로 반드시 추억은 맨 처음에 쓰고 오디션을 시작하자.
4. 가십기자한테 쫄지말자.
스페셜오디션에서 1위를 하고 리셋노가다 지랄을 해도 가십기자는 올때가 되면 온다. 너무 두려워 하지말고 올테면 오라는 식으로 생각하자.
가십기자한테 깎이는 능력치는 완전히 사라지는게 아니다. 민완기자의 취재를 2번 정도 응해주거나 그것도 안되면 레슨에서 꾸준히 퍼펙트를 하면 가십기자 때문에 깎였던 능력치들은 다시 회복된다.
가십기자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자. 쉽게 회복할 수 있다.
5. 오디션에서 탈락하면 바로 리셋하자.
오디션에서 탈락하면 좋은 점이 아무것도 없다. 텐션떨어져 가십기자 붙어...
텐션회복하겠다고 끙끙거리지 말고 그냥 아무생각하지 말고 바로 리셋시키자.
물론 저장은 해놨다고 믿겠다. 아니라고?
위에 나열한 5가지만 지켜도 S랭크에 팬 200만은 껌이다.
그러니까 아이돌마스터가 어렵다고 팔지말고 열심히 해보자.
엔딩에서 타카네를 감싸주는 유키호를 바라보면서 자신이 키우던 아이돌의 내면이 성장한 것을 감지하는 순간 당신은 그 어떤 문학작품에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오오 감사합니다~!!!!!
오디션 때 추억은 반대로 거의 마지막에 사용하는 것도 유용합니다.. 굿과 배드의 비율이 가지고 있는 추억수와 남아있는 어필 수에 영향을 받는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추억수가 남아있는 어필 수 4배 이상이 되면 100% 굿만 뜨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저는 보이스하고 표현력레슨을 하는데 뭐 그건 사람 취향이고 Kyle82 님이 말씀하신건 은퇴콘서트때만을 얘기하시는것같습니다.
1.일단 정지를 이용하는 경우, 댄스레슨도 타이밍에 맞춰 정지-재개-입력을 이용해 댄스레슨을 퍼펙트로 맞추는게 가능합니다. 또한, 아무리 정지를 이용하면서 손이 빨라도 퍼펙트를 맡기 힘든 레슨이 있다면, F랭크 가사레슨은 하드레슨으로 퍼펙트를 겨우 맞춥니다. 제 경우엔 하위랭크일수록 보컬, 표현력, 댄스레슨이 퍼펙트를 노리기 쉽고, 상위랭크일수록 가사, 포즈, 연기력 레슨이 퍼펙트를 노리기 쉬웠습니다. (손문제가 아니냐 하시면, 전 D랭크 가사레슨은 일반레슨으로 게이지 다채울만큼은 합니다. 동일한 노래로 F랭크 하드레슨을 한 경우엔 가까스로 시간내에 게이지 채울정도구요) 개인적으로 L누르고 간단한 속도가 나오는 F랭크, 어느정도 지나서 B랭크 이상의 보컬레슨 입력기간이 좁아지기 전인 B랭크 이전까지의 댄스레슨 보통 이상의 습득치가 생기는 D랭크 이상의 가사레슨 선택지가 느린 D랭크까지와 작은타겟만 존재하는 B랭크의 표현력 레슨 최고난이도 카메라 순서가 순차적인 F, B랭크의 포즈레슨 최고난이도 타겟이 중앙으로 몰리게 되는 D랭크의 연기력 레슨 이렇게가 퍼펙트를 찍기에 무난한 랭크와 레슨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심각한 오류입니다만, 이오리는 오히려 하위급 난이도입니다. 4.가십기자가 오디션으로 인해 붙는 조건이 제 기억이 맞다면 '동일 오디션 내에 가십기자가 있는 유닛이 있고, 이 오디션에서 꼴등을 하는 경우'입니다. 오디션 꼴지를 하거나, 가십기자랑 약속한게 아니라면 그 외의 플레이엔 절대로 가십기자가 오지 않습니다. 또한, 가십기자에 의해 능력치가 감소한 경우, 감소 이전의 육성 능력치(짙은색 능력치)가 한도치까지 올라가있다면 레슨을 거쳐도 그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는점도 주의해야겠죠. 가십기자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민완기자와 약속을 하셨다면 한번만 해도 바로 민완기자 보너스를 받게됩니다.
댄스레슨은 갯수가 최대6개까지 늘어나고,맞춰야하는범위가 반으로 줄어들며 회전수가 아주빨라집니다. 포즈레슨은 갯수가 최대 5개까지 늘어나고,5개가나왔을경우 순서의 바뀜이 거의 없으며,4개에서는 무조건 순서가 바뀝니다.그리고 버튼을 눌러야하는 제한시간이 짧아집니다. 보이스레슨은 눌러야하는 버튼수와 속도가 상승하며,2개를 동시에 눌러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가사레슨은 글자 하나하나가 회전을합니다.회전속도는 빠르지 않은 편이지만,글자가 비슷한 히라가나나 한자를 판별해야 하는 경우에는 힘들더군요. 비쥬얼레슨은 날아다니는 표적의 크기가 작아지고 개수가 최대 4개까지 늘어나며,날아다니는 속도가 매우 빨라집니다. 표현력레슨은 빨간 글자의 수가 늘어나며,글자의 길이가 짧아지고,맞춰야 하는 글자수가 늘어납니다.공이 떨어지는 속도도 빨라집니다. jtre//이오리가 오히려 하위급 난이도라뇨....다른 캐릭터보다 텐션이 2배로 까이는것은 하위급난이도라고는 할 수 없는것같은데말이죠....그리고 하위급 난이도라는 말은 어감상 상당히 안좋은것같습니다.분명히 이오리를 좋아하는 분들(저 말입니다.저)에게는 글을 봤을시에 기분이 상당히 좋지 않을거라 예상합니다....하위급이라고 하는것 보다는,플레이가 원활한 캐릭터라고 해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만...
Kelcifer//아이마스에서 분명 텐션은 난이도에 주요적인 영향을 줍니다. 이 대표적인 예가 야요이죠. 하지만, 능력치로 텐션의 불안정성이나 핸디캡을 버텨내는 캐릭터가 둘 있습니다. 바로 이오리랑 리츠코죠. 리츠코는 텐션 증감이 적지만 감퇴경우가 많기때문에 중급으로 평가됩니다. 실제 SP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복장변경으로 텐션이 떨어지는 캐릭터가 리츠코와 치하야입니다. 하지만 총합스텟은 3위로, 아케이드시절엔 초반의 능력치와 전반적인 텐션의 안정성으로 인해 악마의 초반부에서 안정적이며, 서브든 메인이든 잘 운용되는 점이 부각되어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습니다. 이오리는 증가경우가 일반적인 캐릭터중엔 가장 많습니다. 게다가 상승치도 높은편에 속합니다. (야요이는 증가가 비정상적이니 이는 예외로 치는겁니다.) 물론, 급작스런 감퇴가 문제시 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영업같이 텐션을 올릴 상황에서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뭣보다 이번작엔 레슨 노멀일때 생기는 텐션감소 패널티가 사라졌기때문에 오히려 초심자가 접하기 쉬워졌는데 말입니다. 텐션 감소의 불안정성만 극복되면 총합능력치도 2위고, 상승경우도 많기때문에 트리오나 듀엣이 있던 아케이드와 엑박에선 메인에 자주 사용되고, SP에선 감소경우도 줄었기에 접근성이 더 용이해진 캐릭터입니다. (물론 메인에 사용된 주요적인 이유론 영업시 텐션 증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디까지나 텐션관리 난이도는 중급에 미치지 못하고, 능력치는 초(超)급이라 그 난이도는 중급엔 못미쳐도 초(初)급까진 못가니 하급으로 써놓은겁니다. 그리고 개중 그나마 난이도를 3개로 나눠 상위-중위-하위로 나눴습니다만, 그래도 이오리의 난이도는 하위입니다. 이는 제가 마코토의 이해도가 부족했었던적이 있어 프로듀스를 가까스로 A를 맞춘적이 있어, 그 당시의 체감난이도를 고려해 중위-하위를 왔다갔다 합니다만, 그래도 요즘은 츤데레 캐릭터의 접근성이 매우 편한 시대이므로 이에 대한 난이도 하락포인트가 엄연히 존재합니다. (제 경우에도 제가 츤데레같은 점이 있어서 쉽게 다룬것도 있습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이오리는 텐션 감소가 불안정한것도 대대로 큰 문제가 되지 않은데다 그것을 보완할 만큼의 텐션 증가치와 증가상황이 많습니다. 그리고 최고급 능력치랑 캐릭터의 성격에 있어선 간접적인 이해도가 부가적으로 붙습니다. 그리고 권위에 기댄 오류겠지만, 최악의 난이도인 아이마스 아케이드에서 능력치와 텐션관리에 의해 대단히 애용된 캐릭터란 점도 있습니다. 그 덕에 이오리의 난이도를 낮다고 말한것이며, 백보 양보해도 이오리의 난이도가 높은편에 속한다고 말하지 않는겁니다. 단어사용에 있어선 잘못했습니다. 제가 보통 난이도를 상정할때 상중하로 나누고, 이때문에 아이마스처럼 캐릭터가 많은 경우엔 위로 뭉퉁그린게 그런 오해를 가져온듯 합니다. ....어쩌면 하품(下品)얘기를 하는 쿠로이때문일련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