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탐은 84시간 돌파하였습니다.
발렌타인 라이브 해금전까지 익스트림 라이브만 돌려고 했는데 그것도 지겨워서
이런 저런 다른 곡들 하느라 효율은 저리 내팽겨치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제 2케릭터만 더 초콜렛을 받으면 발렌타인 라이브를 열 수 있겠네요.
그리고 실버상자에서 마지막 수집복장을 획득하였습니다.
이로써 상자에서 수집하는 의상은 전부 끝났네요.
이제 플래티넘 트로피를 위해서는 지루한 노가다만 남았습니다.
아직도 S랭크 아이돌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셋 뿐이네요.
가장 근접한 치하야가 841만이라 4번째 S랭크는 그리 멀진 않았습니다.
DL라이브나 DLC 복장을 제외하면 이게 잴 이쁜거 같아요.
8일에 80시간오버면 업청 달리셧군요 ㅋㅋ
요즘 짬날때마다 이거만 달리고 있습니다 ㅋㅋ 덕택에 다른게임은 진도가 안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