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 플스 패치 했나보네요.

[Garretts]

최적화 패치한거 같네요.

많이 뿌옇게 보이는거 좀 사라지고,  선명해지고, 프레임 잘나오네요.

근데 노래 신규 DLC이벤트 무료인데 세트 가격이 2.6만이네요.

세트 사진 보니깐 원래 다팔려고 한거 같은데요 ㅋ

무료 뺴고 복장만 3개 가격 인건가요?  복장은 개인적으론 별루네요;

 그리고 뽀샤시 블룸? 효과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근데 아직도 가운데 인원만 선명하고

 양쪽 끝 2명은 선명하질 않은걸보니 이상한 필터 쓴거 같네요. 

[MSaE]

복장 외에 10화 분량의 dlc스토리도 있어요.

[Garretts]

아~ 시크릿 메세지 말고 또 있나보군요? 감사요

시크릿 메세지는 개개인 축하 메세지밖에 볼게 없던데요 윽.. 이번껀 괜찮을라나요? ㅎㅎ

[MSaE]

본편 후 765프로 올스타즈와 코하쿠, 아야가 5개의 도시에 라이브 투어를 하는 스토리에요.
4번은 메들리로 진행하고 마지막은 신곡으로만 진행하는 스테이지 업무도 있어요.
난이도는 1회차 클리어 때 본가 아이돌이랑 코하쿠를 많이 육성해놨으면 쉽게 깰 수 있어요.
대신 코하쿠와 아야의 거취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면 2회차부터 볼 수 있는 특정 엔딩을 봐야 이해할 수 있어요.
dlc스토리에 대한 제 감상평은 마지막에 기대했던 게 나오나 싶었는데 희망고문으로 끝난게 조금 아쉽고 내용은 만족스러웠어요.

[화이팅디장]

아쉬워서 반남이 준비하고있는 신데,밀리,샤니 추가 스토리도 준비중이라고 합니당

[MSaE]

저는 마지막에 15인 단체 무대가 나오나 했는데 그게 아니어서 다음 dlc스토리도 단체 무대는 기대하기 어렵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화이팅디장]

마지막 DLC에서 15주년곡 떼거지 연출이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됩니다.

[MSaE]

그랬으면 좋겠네요. 설문조사 때도 차기작은 발매기종이 플스5, pc가 될테니 성능업 된 만큼 최적화가 잘 이루어져서 단체 무대가 많이 늘었으면 좋겠다고 썼네요.

[CAPRAMEN]

할로윈 스테이지 에서 1인 사랑해줘 주박 부르면 아이돌이 사라지는 버그는 아직 못 고쳤더군요.

[Garretts]

험; 그런 버그도 있군요;

[화이팅디장]

플스 중간마다 멈쳐보이는 로딩버그 여전해요 ㅜ.ㅜ

[Garretts]

로딩랙은 전 별로 신경 않쓰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