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커뮤에서 시이카가 떠나고 난 후 애들끼리 얘기를 하는데, 스바루가 "나중에 (시이카의) 굿즈라도 사러 가볼까..." 라는 대사를 칩니다.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 말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계속 스토리 볼 생각입니다. 제발 뭔가 반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발... 뭔가 하라구로 같은 낌새를 보이는 대사가 있긴 하거든요. 예를 들어 시이카가 프로듀서를 두고 "정말 생각대로인
사람이시네요." 라고 한 것처럼요. 제발 뭔가 반전이...
진짜 커뮤 성우들은 무슨 기분이 들었을지 안타깝네요 ㄷ ㄷ
앗.....정작 이번 이벤트는 ㅠㅠ ㅋㅋㅋ 노래는 좋지만...우리 아이돌들도 출현 시켜달라고! 이런느낌이..
진짜 커뮤 성우들은 무슨 기분이 들었을지 안타깝네요 ㄷ ㄷ
그저 시—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