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번째 천만돌이 탄생, 쿨에선 8번째군요.
좋아하는 아이돌이 성능도 좋으면 팬작을 할수밖에 없죠. 쿨의 천만돌은 린, 카나데, 카에데, 아나스타샤, 아스카, 미나미, 슈코, 카렌인데..
쿨에서 좋아하는 아이돌이 많다보니, 5백만대인 코우메랑 란코도 천만 찍어주고 싶어지긴합니다.
여튼 관객작이 효율 깡패긴한게 330만 넘기고나서 고잉풀콤하니 판당 1.4만씩 올라갑니다.
신데챰외에 4장넣고돌리면 판당 만이상 올라가다보니 7,8일도 일쉬고 퍼레이드나 달리고 싶어질정도.
카렌과 나오는 각각 한정,페스 얻고나서 키우게 된 경우긴한데, 카렌이야 통상이라도 있어서 오래전부터 쓰다보니 3백만정도 키운상태서 한정뽑았지만
나오는 그동안 통상도 없어서 순전히 2시너지 굴린다고 팬30만대인거 이정도로 올렸네요. (이후 가챠에서 통상은 얻음)
둘다 비슷한 시기에 얻고나서 키우기 시작할때만해도 언제쯤 키우나했는데 한 5개월정도 걸렸네요. 내일 나오 천만찍어주면 끝입니다.
그뒤로 8일까진 누굴 몰빵해줄지가 고민이네요.
사치코가 천만이 제일 가깝긴하지만, 지금 급하게 올려야하는건 또 아니다보니 다른 누군가를 키워줄듯.
카렌포텐작 끝으로 쿨덱도 완성했습니다. 저중 카에데, 카렌, 카나데는 포텐35렙. 라이프가 과하게 높은건 아쉬운점이긴하네요.
카에데와 카렌의 라이프10을 건들이자니 각각 비쥬얼,보컬스파클덱의 포텐까지도 건들여야해서 아마 일단은 그냥 둘거 같네요.
관객동원수 330만이 전체가 아니라 특정 지역이어야 되는 거죠?
보통 퍼레이드에서 뽕뽑으려는 분들은 EX에서 관객동원 모으는편이긴하죠.
ㅋㅋㅋㅋ 유닛 구도가 <- <- O -> -> 인게 재밌네요.
나름 배치할때 신경쓰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