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빼고.
데레스테는 1달에 한정카드가 2장이 나오죠.
타입셀렉 빼고
통1 통1 통1 한정2
이런식으로 한정카드2개가 한번에 묶어서 나오고
통상은 통상대로만 나왔는데
밀리시타는 오픈때부터
통1한1 통1한1 통1(혹은 통2)
이렇게.. 한달에 나오는 한정수가 2장인건 같지만 꼭 통상한장과 한정을 붙여서 냈었죠....
오히려 한정 나오는방식은 데레스테쪽이 낫다고 생각해요.
한정기간에 빡! 하고 노릴수라도있으니까 1달동안 주얼 모아서.
근데 밀리시타는 한정나오는 횟수 자체가 데레보다 자주 있어서 너무 힘드네요.
거기다 신년부터는 통상도 잘 안나오고 계속 한정놀음이네요...
물론 한정복각할때마다 천장에 모든한정아이돌이 들어있기도하고
한번씩 한정포함 가챠를 하기도하고 1주년이벤트로도 한정포함 가챠티켓을 주기도한걸 봐서는
한정카드 라는걸 크게 의미를 안두는거같기는 하지만
한정카드 자체를 너무 자주 내는게 플레이어입장에서는 너무 힘들어용.. ㅠㅠ
머릿수로 인한 태생상 어쩔 수 없지만 로테이션도 너무 빨라서 멍때리다 보면 담당 아이돌 가챠뜸
ㅋㅋㅋ 맞아요 52명뿐이라 로테가 빨리 도네요. 아직 2차없는 유일한.. 코토하는 언제 내놓으련지
한정 복각 주기나 확률은 마음에 들긴 하는데..
맞아요 복각주기나 확률업은 밀리쪽이 좀더 맘에 드네요. 천장도 그렇구.. 근데 왜 페스 천장은....
초반부터 한정카드를 단종시켜버리는 것보단 낫습니ㄷ...으읍!!
밀리 이쿠 한정이 그렇게 희귀종이 될뻔했죠 ㄷㄷ
확실히 이번에는 한정을 너무내서 감당하기가 힘들어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통상시즌 돌아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