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데레스테] 너무 힘드네요..

[파타 모르가나p]

무성우 담당으로서 굉장히 무례한 말을 들어버려서 욕을 해버렸어요..

그런데 그 단톡 분위기 보는데 저한테 욕먹은 사람 되게 괜찮아 보이네요.

욕한 건 잘못이지만 뭐라도 말하고 넘어가고 싶을 정도로 너무 분했어요

그런데 상처는 저만 입은 것 같아서ㅠㅠ

저쪽이 먼저 공격적이고 무례하게 나왔는데 반박하다 욕이 나와버렸는데 그러면서 분해서 울었어요ㅜㅜ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을 제가 선택한 데 책임이 있다네요.

무성우를 선택했으면 끝까지 무성우일 가능성도 갖고 가라 그랬나??

생각할수록 뭐같네요

너무 힘들어요

[타카네치즈루P]

저같은 그냥 그 단톡 나갑니다. 단톡이래봤자 넷친구일뿐이고 실친도 아닌데 그런소리들으면서까지 친분유지하고싶지는 않네요.
누가보면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처음부터 인기가 너무너무너무좋아서 바로 성우달린줄알겠네요.
웬만한 캐릭터는 성우가 달려있기때문에 인기가 좋아진케이스일텐데 말이에요.

[파타 모르가나p]

정말 맞는 말이네요ㅠㅠ 처음부터 성우 있던 줄 아나
일단 그 단톡에 있는 다른 사람들하고 약속이 있어서 그 후에 정리하든 해야겠어요

[∞INFINITY∞]

그냥 "그러게요 ㅇㅇ이도 얼른 성대 붙으면 좋겠습니다" 정도만 얘기해도 될걸 너무 매몰차게 말씀하신 느낌이네요
팬덤끼린 웬만하면 서로 보듬어가며 지내면 좋을텐데...

[PRL412]

[우사밍 샤크]

참 너무하네요 같은 프로듀서로서 그런 막말을

[프로듀서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