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뭔가... 도화선 잠시 반짜른 느낌이랄까...
이래놓고 마지막에 저런거 보여주면 뭐라고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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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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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불은 껐다고 봐야죠. 폭탄헤체반이 늘어난 지금 걱정은 덜었습니다.
제작진:아직 한발 남았다
결국 자발적으로 움직인게 아니고 떠밀려 헤메는 느낌이... 미오와 린의 모습을 보고 눈부시게 느끼지만 낮은 자기평가가 그닥 해소가 안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