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에 아이마스 실사 드리마화 되면 어떨거 같냐는 떡밥을 던져보고 싶네요
1년 전이 아니라 바로 어제에 던졌어도 다들 웃어넘기거나 말도 안되는 헛소리러고 생각하겠
죠...
이 게시판에 아이마스 실사 드리마화 되면 어떨거 같냐는 떡밥을 던져보고 싶네요
1년 전이 아니라 바로 어제에 던졌어도 다들 웃어넘기거나 말도 안되는 헛소리러고 생각하겠
죠...
[잡담] 시간을 조금만 돌려서
이 게시판에 아이마스 실사 드리마화 되면 어떨거 같냐는 떡밥을 던져보고 싶네요
1년 전이 아니라 바로 어제에 던졌어도 다들 웃어넘기거나 말도 안되는 헛소리러고 생각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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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거 실사라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아이마스의 간판을 쓴 드림하이"정도가 정답이겠죠.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이미 유명한 아이마스라는 간판을 이용한 반남의 "진짜 3D 아이돌 출시"라고 보면 됩니다. 이제는 프로듀스 회사로 진출하는 반남....
죄다 그게 말이되냐 정도로 받아들였을텐데.. 역시 반남!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지!
사실 이거 실사라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아이마스의 간판을 쓴 드림하이"정도가 정답이겠죠.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이미 유명한 아이마스라는 간판을 이용한 반남의 "진짜 3D 아이돌 출시"라고 보면 됩니다. 이제는 프로듀스 회사로 진출하는 반남....
그리 보기는 아직까지는 무리가 있고 드라마가 핵심은 맞는것 같아요
아이마스가 '가상 아이돌' IP인게 지금까지 당연했는데 실사로 된 프로젝트라니 되게 생소한 느낌입니다.
기존의 아이돌마스터랑 비교할때 굉장히 이질적이고, 무슨 의도인지 알 수가 없는 프로젝트. 이런 레드 오션에 아무 생각 없이 뛰어들린 없다 보는데..
드라마 속 등장인물도 나름 가상의 인물이죠 성캐일체하려고 성우네타로 캐릭터 구성하는 접근이랑 의외로 큰 차이 없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