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자랑글로 97식을 올렸습니다만ㅋ
또 글을 쓰네요ㅋㅋㅋ
사실 제가 소녀전선을 시작하게 된 원인이 97식입니다
그것도 화려한 모란스킨!!
이런 짤들이 생길정도로 머리 모양이 독특한 스킨이죠
제가 봐도 바퀴라던지 약과라던지 닮긴했습니다ㅋㅋㅋ
그래도 제 눈에는 왜 그리 이뻐보이던짘ㅋㅋㅋ
정말 행복해서~~옛날(?) 기억이 나네요~~~
7월 중순
친구가 소녀전선을 해보라고 권유를 했죠
혜자겜이다~ 국산총이 등장할 예정이다~ 라고요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친구가 소개한 이야기 그대로더라고요
하지만 국산 모바일게임에 질려서 모바일 게임을 안하게 된게 1년이 넘었던 때라
아무리 혜자겜이라도 모바일게임에 손이 가지가 않더라고요.
근데! 나무위키에서 보고야 말았죠!!
그때가 새벽이었던걸로 기억됩니다.
일러스트 구경이나 할까하면서
제조시간에 있는 총기를 하나씩 클릭하면서 보았죠
그러다 97식을 모란 스킨을 보고야 말았고!!!
바로 구글스토어 -> 소녀전선 설치!
그때 본 모란 스킨이 나오기만을 기다렸고
그 스킨을 입힐 97식을 기다렸고
오늘 그렇게 꿈에 그리던 모습을 보게 되네요
진짜 약과처럼 생겼지만
제눈에 정말 이쁘네욬ㅋㅋㅋ
아~행복합니다~
이 거지 지휘관은 정말 행복합니다~~
요즘 잠도 잘 안왔는데 오늘은 기분좋게 푹~ 잘수있겠네요ㅋㅋㅋ
나를 아주 좋아하는구나?
ㅋㅋ 춘전이닼ㅋㅋㅋ 춘전도 키워야하는데ㅜ 키울 인형들이 많아지네요ㅋㅋㅋ
약과가 대숩니까.. 저 목소리랑 골반을 볼때마다 마음에 치유가 된다면 그게 행복이지 말입니다~ ㅎㅎㅎ
맞습니다!!!ㅜㅜ
ㅊㅊ 드립니다. 저도 이 게임을 잠탱이랑 이사카 보고 시작했었는데 그 2개를 다 얻고나니 너무 좋아요~ 근데 이제 네게브가 탐이 납니다. 망가식 100제조를 위해 열심히 자원 모으는중
전 이제 PK 뽑으러 거지런을 돌고 조만간 나올 K2를 위해 제조권을 모아야겠습니다 ㅋㅋㅋ
저는 처음에 광고에 나왔던 97의 언니 95식의 스킨 옥을 보고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제가 치파오 성애자라 ㅎㅎ;; 그래서 일단 ar식 돌리다 95식 먼저 얻고 스킨을 조금 과금을 해서 결국 얻어서 입혔습니다 ㅎㅎ 지금 부관으로 세워뒀는데 빨리 live2d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덤으로 95식 스킨하고 리엔보고 시작했는데 지금 둘다 얻어서 앞으로 나올 우사스하고 k2를 위해 자원하고 제조권 모으고 있습니다
95식은 나중에 봤지만 치파오가 진짜 이쁘더라고요ㅋㅋ 근데 히든스킨이라..... 바로 포기했습니다ㅜ 부럽네요ㅜㅋㅋㅋ 전 군대에서 보던 k2 k5 m16 m60과 우사스까지 해서 예능제대를 만들어볼라고요ㅋㅋㅋ
나를 아주 좋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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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젖겜
전 중대 보급병출신이라 k-1, k-2는 들고 다녔지만 k-3는 만져보지 못했네요ㅜㅋ K-3 소식은 언제 나올지ㅠㅠ
저 삼각의틈을 보고 반하지 않는 남자가 있을리가요 ㅋㅋㅋ
뭘 좀 아시는 지휘관님이시군요!!ㅋㅋㅋ
폭탄 받아라~~~~
약과 받아라~~~~~
키시요... 인성은 별로지만 확실히 남자들이 원하는 걸 잘 알...
응?? 무슨 일 있었나요?
중자매(95식, 97식), 타보르(TAR-21) 등의 일러를 담당한 키시요가 95식 성우 캐스팅 당시 망언을 했었거든요. 해당 성우 커리어를 폄하하면서... 그래서 95식 관련해서 '응 느그아빠 키시요' 드립이 나왔고요(...)
그리고 자기가 그린 캐릭터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누가 2차 창작으로 속칭 '쩡'이라 불리는 야짤 그리면 좋다고 리트윗해서 수집하는지라 그걸 안 좋게 보는 사람도 있고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