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트로 대사 中 : 과거와 미래 전부 화려한 활약을 보여주었어. 얼마만큼의 미래냐고? 대략 30년 전이야.
(터미네이터 1편의 개봉 시기는 1984년)
2. MVP 대사 : 운명따윈 없어. 미래는 자기 손으로 만들어 나가는 거야.
No fate, no fate but what we make ; 미래의 존 코너가 보낸 메시지
3. 스킬 사용 대사 1 : 당신은 끝이야.
You are terminated ; 사라 코너가 T800을 죽일 때의 대사 (나중에 T850이 TX 죽일때 재탕)
스킬 사용 대사 2 : 잘났다 임마
Eat me ; "누가 밥맛으로 굴면 '잘났다 임마' 라고 하면 되요"
스킬 사용 대사 3 : 잘 가라, 꼬맹아.
Hasta la vista, Baby ; 넘나 유명한 그 장면의 대사
4. 로딩 대사 : 잠시 기다려줘. & 작전개시 대사 : 돌아올게
Stay here, (이후에 나오는 대사가 전설의) I'll be back
5. 서약 후 추가대사 : 어제 영화 봤어? 과거의 SF...지금 와서 보면 정말 우습지 않아?
과거 (80년대)에 만든, 미래 (2020년대)를 다룬 판타지
6. 통상 일러스트
총을 든 자세, 얼굴 왼쪽의 붉은색 파츠, 가죽 재킷
7. 중상 일러스트
쭈그린 자세, 주변의 동그라미, 붉은색 텍스트
8. 스킬(피니쉬 어택) : 단일 대상에게 1000의 고정 대미지를 준 후 3타일만큼 넉백을 줌
마지막에 제거당하는 터미네이터 기종은 T-1000, 이후 유탄의 넉백으로 뒤로 밀려서 용광로로 딮-다이브
9. 편제 확대 시 대사 : 신형? 좋은 판단이군
터미네이터 모델은 T-600, T-800, T-850, T-1000을 거쳐 신형이 개발
10. 적 조우 시 대사 : 옷 내놔, 부츠도.
I need your clothes, your boots, and your motorcycle.
그야말로 오마쥬 덩어리!
암만 별명이 주지사라지만 이런 요소들까지 넣을 줄은 몰랐네요.
간지폭발 샷건 트윌링!
추가 설정으로 주시자 아줌마가 입고 있는 가죽자캤도 철혈 죽이고 뻇은거라고 합니다 영화 보면 터미네이터가 사람들 옷 훔치는거에서 따온듯요 ㅋㅋ
ㅋㅋ 와.. 이래서 주지사였어요? 도대체 뭔 뜻 인가 했네요.. ㅋㅋㅋ 터미네이터 오마주였다니..
서약 시 대사가 "내가 이렇게 기쁘니까...이젠 이해할 수 있어" 인데 이건 2편의 대사인 "네가 왜 우는지 이젠 이해한다 (I now know why you're crying)"를 의식한것 같습니다.
ㅋㅋ 와.. 이래서 주지사였어요? 도대체 뭔 뜻 인가 했네요.. ㅋㅋㅋ 터미네이터 오마주였다니..
서약 시 대사가 "내가 이렇게 기쁘니까...이젠 이해할 수 있어" 인데 이건 2편의 대사인 "네가 왜 우는지 이젠 이해한다 (I now know why you're crying)"를 의식한것 같습니다.
두둥둥두두~
추가 설정으로 주시자 아줌마가 입고 있는 가죽자캤도 철혈 죽이고 뻇은거라고 합니다 영화 보면 터미네이터가 사람들 옷 훔치는거에서 따온듯요 ㅋㅋ
실제로 1편에선 양아치 한명을 죽이고 옷을 강탈했으니...
죽이지 않고 뺏지 않았나요? 사람은 안죽였던거 같은데..
2편에선 그냥 칼침만 놓고 강탈하는데 1편(=빌런 시절)에선 여럿 죽입니다.
그러고보니 팔뚝에 철혈 마크가 ㄷㄷ ㅋㅋㅋ
SD의 사격 자세도 주지사님이 떠오르죠.
간지폭발 샷건 트윌링!
한섭에선 엘펠트가 먼저나와서 주목을 못받지만 전 키울겁니다. 패러디요소도 좋지만 너무 이쁨 ㅋㅅㅋ
그 유명한 Hasta la vista,Baby 도 있죠. 대사가 일본어판에서 했던 '지옥에서 만나자 베이비' 로 되어있어서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거임.
대사 음성파일 찾아보니 더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가했습니다!
M1887이 철혈 인형을 역설계한게 아닌가 추측되는데 이 점도 터미네이터 2,3편에서 원래는 적이었을 터미네이터를 재프로그래밍한걸 오마쥬한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철혈이 인간을 습격하는걸 보면 철혈=터미네이터??
대박이다 무조건 얻어야겠다
승리포즈 엄지척 왜 빼먹으시나요 ㅋ
Wii1
더불어 설정상 철혈 기술을 리버스 엔지니어링 해서 만들어진 인형. 그리고 터미네이터도 인류 저항군이 노획해서 해킹 후 아군으로 만들어 버린 것.
디자인 하나만큼 탑티어급 ㅋㅋㅋ
전혀 우습지 않아...
더 우지 나인 밀리미덝. -터미네이터1-
미래는 자신이 만들어 가는것은 미래의 존코너의 대사이기도 하지만 사실 "카일리스"가 삭제판 터미네이터1에서 사라 코너 한테도 했던말이었죠. 꽤나 중요한 장면이라 삭제된게 배우들도 아쉬웠다고 했을정도. 터미네이터2 에서 현재의 어린 존코너가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말했던 말이었다." 정도 뉘양스로 이야기를 했던걸로 기억납니다. 어찌 터미네이터 상징성의 대사.
성우가 나바타메 히토미인 것 만으로 나한텐 충분하다!!
진짜 어릴때 울면서봄
SF,로봇,액션.우정,그리고 형님....정말 남자의 영화 터미네이터2..
집에 가서 애나 봐라 짜샤!
ㅋㅋㅋㅋㅋㅋ 이정구님 음성지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