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저체온증 스토리 클리어 후기

[CARDIACMUSCLE]

공수없찐에다 도발없찐이라 샷망소대 강행돌파해서 호감도 100에서 반타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방법없을까하고 실험한것때문에 85까지 떨어진 인형들이 수북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ㄲ

요정은 엔드컨텐츠라 들었는데 필수였구나

인적자원은 맨날 넘쳐났는데 이번 이벤트로 확 줄어들었습니다

이번 이벤트들이 쉴틈없이 그것도 작은것도 아니고 큰놈들이 연속으로나오니까 너무힘드네요

안그래도 연말이라 일도 겹치고 가장 바쁜시기중하나인데 빨봉은 999파밍해라지 스토리 난이도는 하늘로 갔지

앞으로 이정도의 대규모 이벤트는 당분간 없겠죠?

[SANGVIS FERRI]

현 저체온증보다 난이도 높으게 딥다이브인데 아직 한섭에 나올려면 한~참 멀었구요 요정이 엔드컨텐츠라는 건 5성 요정까지 만드는 데 드는 비용과 시간이 중섭소창들도 버거워서 힘겨워하는 노답이라 그런거지 2, 3성까지는 요정 업 할만합니다

[Interphone]

딥다이브:ㅎㅇ

[Sivikun]

Deep♂Dive

[세가 넵튠]

딥다이브가 이것보다 더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ㅇㅅㅇ;

[Wii1]

걍 뱅뱅돌면 시간이랑 탄식이 불타서 그렇지 별로 안 어렵습니다. 아키잡는 제대는 좀 조합 잘짜가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