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서약안한 운명이가 스걍이로 진화했습니다

[cetz]

호기심 삼아 개장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에

나름 고민하다가 최애 79식과 콤비로 잘 어울리겠다 싶어 운명이로 정했습니다

110 까지는 경험치 패널티가 없기에 

0-2 에서 리더로 수백판 뛰었어요...

첨엔 115까지 해보려고 하였으나 어마무시한 경험치에 좌절하고, 서약까지 생각해봤지만 최애 79식 외엔 아직 서약생각이 없는지라 작보만 먹이기로 결심하고, 모든 전지는 작보로 들어갔네요

하루 대략 70개씩 모아서 이제 겨우 mod3갔네요

 이로서 드디어 원하는 유탄제대가 완성되었어요!!

딴 애들은 스킬도 10 찍었는데 

스걍이는 이제 스킬작 시작해야겠네요...

게다가 스킬도 둘이라 두배의 고통이...

나중에 m4와 스타짱 개장때는 진지하거 서약을 고민해봐야겠네요

서약없이 하는게 사람할짓이 못되겠어요

아님 작보를 지금부터 꾸준히 모아놓던지...

[Whitekeys]

전 하다하다 지쳐서 그냥 반지 끼워줬는데ㅠㅠ 근성가이시군요!

[붉은용의심장]

대단하시네요 ㄷㄷㄷㄷ

[흰색늑대]

저년 응딩이가 튼실하네요

[네푸웃~!]

운명이 진다...

[꼬치야 사나에]

핡 운매이

[일반적으로]

스킬은 쓸만할지도 모르겠지만 진형버프는 버리는셈이네여

[valefore]

뭐 화력은 아니지만 없는 것 보단 훨심 낫죠. 사속 오버만 안 된다면 사속은 최소한 화력의 50%, 명중은 화력의 5%는 되니깐요.

[드림씨커]

저는 류탄제대에서 팔을 빼버렸습니다.
일단 류탄이 두개 꽂히고나면 적들 링크가 다 아작나는 상태라 팔 류탄 쿨이 오기전에 전투가 끝나던지
류탄을 쏘더라도 몇놈 안 맞더군요. 그래서 한자리는 자버프 ar로 해서 류탄 양념된 애들 막타를 빠르게 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