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록 17 (오스트리아 글록사)
- 소녀전선에서는 데미지 반감 스킬 때문에 딥다이브 히든때 가름이라는 보스를 잡는 제대에 가끔 사용됬다. 하지만 버프진형이 좋지 못해서 일반적으로는 잘 쓰이지 않는 권총 중 하나이다.
(전역 1-4e, 1-6 보스S킬 or S클리어시 랜덤으로 드랍)
- 존윅 리로드에서 소믈리에가 독일 제품을 선호하는 존윅에게 오스트리아 권총도 좋다고 언급하며 17의 후속작인 34, 26을 소개했다.
2. KSG (미국의 Kel-Tec사)
- 소녀전선에서 가장 장갑력이 높은 샷건으로, 스킬을 발동하면 그 장갑력은 더 탄탄해지고, 이때 다른 장갑을 가진 샷건들 보다 더욱 적은 데미지를 입는다. 5성 샷건이라 그런지, 환상종이라고 불리며 잘 나오지 않는 총기 중 하나이다.
(중형제조 샷건식 8 : 00)
- 존 윅에서 러시아 마피아들이 들고 다니는 샷건을 존윅이 노획해서 사용했으며, 러시아 마피아의 보스인 비고의 차량을 공격하는데 사용했다.
3. 베넬리 M4 (이탈리아 Benelli Armi SPA사)
- 소녀전선에서는 6월 11일 첫 공개된 샷건들 중 하나이며, 진형버프와 고유스킬이 딜과 자신의 부족한 장갑력을 올려주는 효과라 보조딜, 보조탱에 쓸만한 샷건으로 2샷건 채제의 진형을 요구한다.
(중형제조 샷건식 7 : 14)
- 존윅 리로드에서 존윅이 "자리를 마무리할때 뭘 쓰는게 좋을까요? 과감하고 묵직한거로요"라고 묻자 소믈리에가 이탈리아 클래식한 총이라고 추천한 샷건으로 지하묘지에서 존윅이 적들을 빠르게 상대할때 사용했다.
4. AR - 15 (미국 아말라이트사)
- 소녀전선 주인공급의 해당하는 전술인형으로 과거에는 안티레인(AR) 제대에 속했고, 현재는 리벨리온(반역)제대에 속했으며, 메인 스토리와 특이점 이벤트 스토리에서 매우 중요한 역활을 했다. 성능은 개장 안해도 1티어급이며, 개장시에는 0티어급 어썰트 라이플로 이벤트를 제외하면 단 한번 밖에 얻을 수 없는 전술인형이다.
(3 - 6 클리어 보상, 특이점 3지역 히든맵 S클, 보스S킬로 매우 적은 확률에 드랍됬었다.)
- 존윅 리로드에서 존윅이 "묵직하고 깔끔한 총 없을까요?"라고 묻자 잠깐의 고민 끝에 소믈리에가 추천해준 어썰트 라이플로 지하묘지에서 다수의 적들을 상대할때 사용했다.
5. 콜트 M1911 (미국 콜트사)
- 소녀전선에서는 2성 권총 중에서 스탯 하나는 좋지만 진형버프가 사속과 명중을 주기에 키우기가 애매하다 라는 평가를 받은 권총으로 인식됬다가, 개장이 되고 본인의 스킬인 연막탄을 맞은 적들에게 생각보다 강한 데미지를 주는 딜을 넣는 권총으로 변해 인지도가 많이 상승한 전술인형이다.
(대부분 모든 맵에 드랍되고, 일반제조 권총식 0 : 20)
- 존윅 리로드에서 산티노의 본거지인 뉴욕 미술관에 처들어가 산티노의 일곱 부하를 각각 원샷킬 낼때 사용한 권총이다.
6. H&K HK416 (독일 H&K사)
- 소녀전선에서 메인 스토리, 이벤트 스토리에서 꼭 등장하는 주요 전술인형이자 민간군수업체인 그리폰&크루거의 블랙옵스인 404 Not Found 소대의 일원으로 대량의 적을 상대로 유리한 유탄계열 스킬을 사용하며, 나쁘지 않는 성능을 가졌으며, 5성치고는 등장률이 다소 높은 전술인형이다.
(5 - 4E,일반제조 AR식 or 범용식 3 : 55)
- 존윅에서 H&K HK416의 미국제 카피판 CA-415를 들고 사용한다.
[바넬리 M4 먹고서 존윅 생각나서 써본 글입니다.]
짤들이 다 죽었슴다 ㅠ
지금도요?
살았슴다
엑박이에요
아직도 인가요?
잘 보여요
다 좋은데 엑박 크리 ㅠㅠ
지금도 엑박인가요?
지금은 잘 보이네요. 乃
바넬리 X 베넬리 O 그라고 회사명을 쓸 때는 XX사 라고 쓰는 게 자연스러움. 콜트사. 아말라이트사.
참고하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작성자님은 베넬리를 드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