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제 심정 변화

[Nagome]

P90 출시된 직후 - 당황 (왜 안나오지?)

P90 출시된 다음 날 - 분노 (우중이 나쁜 놈)

스킨 조각 나온 날 - 슬픔 (욕하는 글 보기 싫어..)

해명한 날 - 달관 (이젠 그려려니..)

지금 - 황당 (대체 왜 올렸어?) + 웃음

마지막으로 너무 열받지 마세요. 어차피 선택권은 유저에게 있어요. 매출 떨어지고 유저 떠나가면 그때서야 후회하겠죠. 아마..

저는 그냥 식물 키운다는 생각으로 별 생각없이 계속 하렵니다. 과금은 안하겠지만요

[네프NEF]

그런데 꼬접갈갈하면 섭종 바로 때리겠죠.

[아크엔젤]

우중이 존심상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이거 망하면 빵집소녀 리메이크부터 자기들 꿈 다 날아갈테니까요. 근데 지금 보니 생각이 없어서 진짜 섭종도 할 수 도 있겠다 싶네요

[Nagome]

다른 IP가 있으면 섭종을 하겠지만 아무것도 없는데 섭종할리가..
그래서 지금 운영이 더 황당하게 느껴지네요 ㅋㅋ

[라노벨도 문학입니다]

당장은 힘들걸요 지금 글섭.일섭.소전애니.만화.아트북2.기존.중섭.대만섭.한섭 심지어 이중 글섭이랑 일섭은 지들 지사까지 박아 놨어요 거기에 말씀하신 빵소 리멬이랑 준비중 이라는 소전2까지
소전으로 얼마나 벌었는진 모르지만 여기있는것들 다 돈 장넌 아니게 들어갑니다.
예전에 한.중.대 세개만 할땐 모르겠지만 지금은 벌려둔게 한두개가 아니죠

우중인 도망치고 싶어도 빤스런도 함든 상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