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치게 높았던 용량 대폭 감소
- 버벅이지 않는 깔끔한 최적화
- 이제 제대를 배치할 때 아군의 헬리포트에서만 배치할 수 있습니다!는 나오지 않음
- 부관으로 설정한 인형의 일러스트 배율을 조절 가능. (이제 상체만 나오게 하거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볼 수 있음)
일러스트 개선
- 총기가 지나치게 크거나(Kar98k, MDR) 총기가 지나치게 작게(P7, M60) 그려진 인형들의 일러스트를 수정 (개조 M14의 선례를 보니 충분히 가능함)
- 엉망이 된 인체 비례 수정 (독일 검사, Px4 스톰 히든 스킨 등)
- 고등어 얼굴을 100식처럼 제대로 수정
CV 개선
- 개조 후 CV가 누락된 인형들의 대사 녹음
- 웰로드Mk2 재녹음 - CV: 다이몬 카미 (밍고스만 아니면 어떻게든 된다)
밸런싱
- 화력소대의 공격은 이제 빗나가지 않음
- 정밀 스탯은 명중률이 아니라 치명타율에 영향을 주도록 변경
- 화력소대의 장갑 관통력이 파쇄력을 따라가도록 변경
- 데이터 패치로 자신이 원하는 화력소대의 핵심 데이터를 얻을 수 있도록 변경
- 화력소대의 타게팅 방식 개선: 왜곡방벽이 높은 적→장갑이 높은 적→체력이 높은 적 순서대로 공격 대상을 정함
- 왜곡방벽은 이제 일정 확률로 공격을 도탄시키는 게 아니라 피해량을 일정 비율 줄여주도록 변경
- 제4세력은 군대에서도 쓰지 않는 첨단 무기를 쓰지만, 그 대신 불안정하고 쉽게 망가진다는 단점이 있음
- 제4세력의 체력과 장갑 감소
- 로델레로, 도펠죌트너, 울란은 전체 체력을 25%씩 잃을 때마다 무기가 고장나서 기능을 상실하게 됨
예: 로델레로는 전체 체력의 25%를 잃으면 레이저를 쏘지 못함, 도펠죌트너는 전체 체력의 25%를 잃으면 유탄 폭격을, 50%를 잃으면 유탄 평타를 쓸 수 없음
- 정규군 전차, 티폰이 공격을 충전할 때 일정량 타격을 입으면 티폰의 포탑이 고장나도록 변경 (UMP45가 HK416을 구해줄 때의 장면 반영)
- 히드라의 장갑 감소
- 이제 드리머가 레이저빔을 쏠 때는 포스 실드가 적용되지 않음 (공격력도 높고 명중률도 높고 저 멀리서 저격하는 녀석이면 맷집이라도 약해야지)
그 외에 손봐야 할 밸런싱은 많고 이를 증명할 방법은 많으니 여백이 부족하기에 더 적지 않는다.
밸런스 패치 좀 소전 시작할 때는 꼭 5성 인형이 필수가 아니고 3성, 2성 인형들로도 할 수 있으니 취향대로 조합해도 된다고 추천한다고 했는데 어느 순간 쏙들어 감 심지어 어떤 경우에도 장점이 없는 인형들도 방치됨 준비만전이라던가 준비만전N이라던가
도펠삭제...제발...아니면 유탄스킬이아니라 평타로 좀...후...ㅅㅂ...
개조... 성우... 힘들게 키웠더니 벙어리 ㅠ
그 외에 장갑 특성상 사속계가 망해버리는 문제가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합니다. 아니면 장갑 말고 거꾸로 구 불멸자보호막 같은 종류의 방어기제를 가진 적도 추가시키던가요.
일단 4세력쪽은 적이 이미 너무 꼬여버려서 그냥 빠른 퇴장시키고 다른 적을 등장시키는 방법이 나을 것 같네요. 특히나 적의 화력과 명중을 너무 세게 설정한다던가 범위공격능력을 쥐어주는 식은 최악입니다. 로델레로 같이 대처 가능한 특수기와 어느 정도 서로간에 장기전이 벌어질 정도로 체력을 늘리고 화력을 깎는 식의 밸런싱이 필요할 것 같네요. 다만 화력을 깎아버리면 샷건이 OP가 되니 브루트 말고도 장갑카운터 적이 하나쯤 나올 필요는 있습니다.
그래서 '소설' 탭입니다...
장군님은 CV: 유즈키 료카가 제일 어울릴 것 같은데요 겸사겸사 킬라킬 제대도 성립시키고(?)
웰로드Mk2 재녹음 - CV: 다이몬 카미 (밍고스만 아니면 어떻게든 된다) 이건 그냥 키시요 놀리려고 써둔 거지 다른 분이 맡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하긴 그렇네요 ㅋㅋ
도펠삭제...제발...아니면 유탄스킬이아니라 평타로 좀...후...ㅅㅂ...
개조... 성우... 힘들게 키웠더니 벙어리 ㅠ
밸런스 패치 좀 소전 시작할 때는 꼭 5성 인형이 필수가 아니고 3성, 2성 인형들로도 할 수 있으니 취향대로 조합해도 된다고 추천한다고 했는데 어느 순간 쏙들어 감 심지어 어떤 경우에도 장점이 없는 인형들도 방치됨 준비만전이라던가 준비만전N이라던가
하다 못해 딸기카노도 재조명을 받지만 준비만전은 한 번도 빛을 본 적이 없지요
장갑 관통력이 파쇄력 따라가면 너무 OP 아닐까요?
원래 떡장갑으로 무장한 정규군도 잡으라고 만든 거라, 그 정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떡장갑 정규군용이라기엔 이미 화력소대 나오기 전부터 중장갑 히드라들이 활개치고 다녔죠.
스토리에서도 화력소대로 정규군 물리치는 장면 나오는걸 보면 정규군도 잡는게 맞다고 봅니다.
일단 4세력쪽은 적이 이미 너무 꼬여버려서 그냥 빠른 퇴장시키고 다른 적을 등장시키는 방법이 나을 것 같네요. 특히나 적의 화력과 명중을 너무 세게 설정한다던가 범위공격능력을 쥐어주는 식은 최악입니다. 로델레로 같이 대처 가능한 특수기와 어느 정도 서로간에 장기전이 벌어질 정도로 체력을 늘리고 화력을 깎는 식의 밸런싱이 필요할 것 같네요. 다만 화력을 깎아버리면 샷건이 OP가 되니 브루트 말고도 장갑카운터 적이 하나쯤 나올 필요는 있습니다.
스토리상 4세력(90wish)는 쭉 나올겁니다 무려 삼여신계획과 깊은 관련이 있을것으로 예상되어서
4세력진영 말고 4세력이 들고나오는 적 유닛 말입니다.
그 외에 장갑 특성상 사속계가 망해버리는 문제가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합니다. 아니면 장갑 말고 거꾸로 구 불멸자보호막 같은 종류의 방어기제를 가진 적도 추가시키던가요.
검열해제 갓패치!
미카팀이 빠진 함정이 유저를 상대하는 적대적인 포지션으로 감. 스스로를 마왕화시킴 이게 trpg 초보dm들이 걸리는건데 시나리오짜다가 플레이어를 개빡세 굴려 성취를 굉장히 힘들게 만듬 미카팀도 소전의 라이트하면서도 적절하게 암울한 스토리 매력적인 인형들 그걸 굴릴만한 전장들을 잘만들어두고 스스로의 스토리에 심취해 개난해한 화력소대, 숨돌릴 틈도 없는 딥다크 스토리,보통노력으로 얻기힘들어진 개조소대, 최적화제대 (필수인형반드시필요)에 빠요엔컨을 요구하는 적, 점점복잡해지는 전장(보급,지원쇄등 특수한요건, 힌트없는 기믹 심지어 모르면 깰수없음)등으로 유저를 무찔를려함
고등어얼굴을 100식처럼ㅋㅋㅋㅋㅋ
아앗 진짠줄알았는데 소설이였어....
소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