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오늘의 헬리안씨

[선배, 아는척하지 말아주세요]

멋진 헬리안씨

자기는 작전과인데 자꾸 군수과로 오해받는 헬리안씨

오늘 맞선이 잡힌 헬리안씨

지휘관과 일상 대화를 하는 헬리안씨

평소 호감있던 직장동료를 눈앞에서 빼앗긴 헬리안씨

오늘도 술을 마시는 헬리안씨

매번 헬리안씨 뒤치닥거리가 힘든 춘전씨

정신못차리고 집에서 또 마시려는 헬리안씨

당직이 끝나고 드디어 잠들기 직전 의문의 전화를 받은 카리나씨

[Dream_Seeker]

!!

[묵해]

이게 이렇게 이어집니까? ㅋㅋ

[深く暗い 幻想]

그 목소리를 듣던 NTW가 몸서리를 치며
"이게 대체 무슨 일인 거야, 저 헬리안씨가 그런 목소리를 낸다고?" 라고 하자 옆의 DSR이 받아치길
"드디어 노망이 난게 틀림없어요. 미치지 않고서야 혼자서 저런 쇼를 할리가...."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 와중에 스프링필드는
"불쌍해요 헬리안씨...."라고 하며, 언제 흘렸는지 모를 눈물을 소매로 닦는 것이었다.

[ringer]

한국문학빌런이 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LibertyCityPD]

헬리안 애껴요ㅠㅠ

[대화명인기최고]

진짜 거를타선없이 너무 재미있음

[㈜ 예수]

지휘관이 잘못했네

[_MAX]

항상잘보고있습니다
볼빵빵헬리안

[루리웹-5625430799]

제가 데려가겠습니다.

[실종홀리데이]

장례식 육개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pt.Scully]

[절멸]

[후후후...카미유 비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