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노말로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돌리다가 지겨워서 잠깐 갔던 상어와바다 하드로 UKM 얻고 와서 번뜩하더군요.
원래 그냥 스타랑 엠포 둘로 2턴 2드랍 노리다가 하드로 가서 이 조합 저조합 짜봤습니다.
어차피 쾌속 수복권도 남아도니 역시 왕도가 최고입니다. 스타 엠포 듀얼이랑 자원도 크게 차이 없습니다.
박쥐컷 포도랑 잡몹컷 소프. 스트렐치 하드카운터 울형.
엠포나 스타 안구사 등등 이것저것 데려갔지만 수복 없이 2회 돌 수 있었던 유일한 조합입니다.
요정은 수색 4성.
돌았던 루트입니다.
지휘에 더미 헬포에 파밍팟.
1턴에 앞마당 먹고,
2턴에 파밍팟 한칸 앞으로 가서 브금 소환 교대해서 문박살내고 교대 퇴각.
수색 켜고 첫 드랍몹.
3턴에 2번째 드랍몹까지 달리고 리트.
화력소대 1회당 탄식 200 먹고 식량도 쿨하게 날려먹지만. 그냥 귀찮게하면서 스트레스 받는게 더 싫어서 이렇게 쾌속 진행 했습니다.
그리고 결과
하드 13트, 노멀은... 그냥 많이 돌았습니다.
그리고 노멀에선 3성 출석 총기조차 구경 못했습니다.
암튼 조합만 잘 짜고 자원만 좀 더 투자하면 하드가 훨씬 낫다고 보여집니다.
참고만해주시고 각자 스타일대로 잘 살려서 모두 득! 하시길 바랍니다.
이거 마냥 하드가 답이라고 하기엔 173바퀴 돌아서 득한 사람이 있더라구요... 무손실 및 자원 최대한 절약해서 돌 수 있는 사람 아니면 그냥 노멀이 나은 듯 싶슴다
저도 노말 98바퀴 돌고 12시 넘으면서 상자캐러 하드 갔다가 먹었습니다
3트만에 나오다니
이거 마냥 하드가 답이라고 하기엔 173바퀴 돌아서 득한 사람이 있더라구요... 무손실 및 자원 최대한 절약해서 돌 수 있는 사람 아니면 그냥 노멀이 나은 듯 싶슴다
저도 이글보고 하드가서 돌았더니 먹었습니다 괜찮은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드 약 40여트 했는데 아직이네요..좀 더 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