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소녀전선 X 데스티니 가디언즈 2]수호자 지휘관 1화

[남블님]

-수성-

"수호자 근처에 있어요?"

"내 말하세요 사기라 또 벡스가 일을 벌이나요?"

오리시스가 끼어들며 말했다

"벡스가 무한의 숲에서 일을 벌이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은 특이하군 타이탄 자내가 조사해 줄수 있겠나?"

"물론이죠"

수호자는 무한의 숲으로 들어가 이상현상이 관찰되는 시뮬래이션으로 진입한다

"오리시스 여기 융합체에서 이상한 반응이 감지되네요 스캔하겠습니다"

"부탁하지"

"음....이거 이상한데요 마치 융합체가 아니라......포탈?"

"포탈이라고? 어디로 이어지는지 알겠나?"

"그건 잘 모르겠어요 잠깐 이거...지금 우리를 빨아들이고 있는거 맞죠?"

융합체에서 포탈이 생겨나 점점 커지며 수호자를 빨아들인다

"오리시스! 이걸 막아줘요!"

"나도 노력중이야!"

오리시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호자는 포탈로 빨려들어가 버렸다

"이건....사기라 아이코라...아니 선봉대에게 연락해라 빨리"

"하지만...."

"당장!"

"수호자? 정신 차려요!"

수호자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난다

"여기는 어떤 건물의 내부 같군요 건축양식을 보면 인간이 지은 건물 같아요"

갑자기 옆에서 어떤 여성이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 지휘관님!"

[-크라이스-]

타이탄중 어떤 트리인 것인가

[남블님]

기본은 무두골과 전기로 생각하지만 상황에 따라 바꿀 생각입니다

[절멸]

그..그직업

[NTR충]

직접 탄식없는 인형들을 끌고 거지런을 도는 타키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