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준비 하고 자야겠네요.
내용이 짧아서 죄송합니다.
퇴근하자마자 작업에 매진했는데도
한참 걸렸네요.
최근 근황인데
그냥 그려봤어요.
그래도 나름 아둥바둥 하며
의미있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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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엉성하게 하는 것보다는 낫지요 아마 금방 붙을 수 있으실 겁니다 화이팅!
급하게 엉성하게 하는 것보다는 낫지요 아마 금방 붙을 수 있으실 겁니다 화이팅!
루이스 귀여워요~~ 그나저나 또 다른 스토리의 시작이군요! 이번에도 지휘관이 대려가는 것인가!
아... 아아... 파이팅... ㅠㅠ
루이스면 얼빠라서 입으로 사고치는거나 적군이 너무 이뻐서 안 쏘는 거 말고는 생각이 안 나는데
와!!크레인자격증 따기어렵다던데
저지전에서 루이스 잘써먹었는데
루이스 너무 귀여워용